지난 글보기더보기가츠의 군대이야기 전편모음(클릭 후 맨아래 다음페이지를 누르시면 1회 첫 포상휴가편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가츠의 옛날이야기 전편모음때는 바야흐로 1997년 여름,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을 이틀 앞둔 시점이었다. 여느때처럼 뽀뽀뽀 유치원을 재밌게 보고, 채널을 돌려 TV유치원 하나둘셋~! 율동까지 마치고 나서야 책가방을 메고 등교...
우리네 사람들의 세상 살이에 있어 친구는 소중합니다. 며칠 전 고등학교 동문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인 친구도 있었습니다. 교사인 친구는 벌써 17년 동안 교편을 잡았습니다. 소주 몇 잔이 오가면서 친구는 요즘 교육의 현실에 대해 들려주었습니다.교육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관심 사항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어느 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않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헤매던 내 이상형~쿨의 운명이란 노래를 아시는가...^^ 외로워서 그냥 곁에 있던 친구와 애인이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찾아헤매던 운명의 그녀가 나타났단 바로 그 웃지못할 노래 가사. 주변에서 친구의 남자 친구가 바람 나서 애인을 버렸다고 하면 나쁜 놈, 못된 놈 하고 욕하면서도, 막상...
어느 특파원의 글을 보고..언젠가 신문에서 "문화비전"이라는 제목의 특파원의 글을 보면서 나는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었다."죽은 문화는 보존하면서 역사 담긴 장소와 건물들 재 개발로 없애는 건 야만"이라고 글을 쓴 영국 The Time의 서울 특파원 앤드루 새먼씨의 글이다.(2008년 한국방문중 동해안에서...)한국을 방문할때마다 나의 젊음이 묻혀있는, 인생의 한...
"B급 좌파, 김규항의 ‘불온한 예수’를 소개합니다"에 이어 두번째로 우석훈씨의 강연을 소개 할까합니다. 강연일정은 7월 24일(금) 오전 10:00 - 11:40 이고 제목은 '우석훈이 진단하는 한국 경제, 문제와 대안'입니다. 우석훈씨는 박권일씨와 함께 쓴 ≪88만 원 세대≫로 유명하죠. 한국경제대안 시리즈 1편 인 ≪88만 원 세대≫를 비롯해서 ≪조직의 재발견≫, ≪촌...
MBC에 편성되어 있는 줄 몰랐는데 갑자기 몇시간전에 마이클잭슨의 공연실황이 방송되었다.익히 들어 알고 있던 마이클 잭슨 공연실황중 최고의 라이브라고 일컬어지는 1992년 10월 1일 루마니아의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있었던 마이클잭슨의 '라이브 인 부큐레슈티 더 데인저러스투어(Live in Bucharest : The Dangerous Tour) 공연실황을 방송했다.마...
최근 SK 아이미디어가 3인칭 온라인 슈팅게임 [H.A.V.E.]의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 영상을 보니 실소를 감출 수 없다. 밸브의 [팀 포트리스 2(Team Fortress 2, TF2)]를 노골적으로 베꼈기 때문이다. 비록 제한된 길이의 영상이긴 하지만, [H.A.V.E.]라는 게임이 일본문화 오타쿠(일본 애니메이션, 인형수집 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위한 [TF2]...
인포샾을 통해 서비스되던 피씨링크(하이텔, 천리안은 유료라서 GG)에서 했던 머드게임 '천상세기'. 그 중독성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몰래 전화선을 모뎀에 꽂고 했었는데, 몇번 부모님께 걸려 호되게 야단맞던 아픈 기억도 있고, 그로인해 컴퓨터와 영영 이별하게 되었던 슬픈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도 있다.....북...............서.......동...............
노동부 장관의 “악어 눈물”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좀 쓰립니다. 2년 전, 이랜드 노동자들이 비정규직법의 문제를 얘기하면서 싸우던 게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법안, 이명박 정부가 ‘최소한’의 ‘혜택’1조차 거부할 것이라는 점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침 맑시즘2009에서도 노동 문제를 다루는 강연이 있어서 글을 써봅...사실 이게...
요즘 TV만 틀면 우리의 자랑스런 국민요정 연아양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TV광고 뿐 아니라 지면광고도 하는지, 인터넷에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김연아양의 사진이며 동영상이 나오네요~아래 동영상은 음료 광고인거 같은데, 광고를 찍는 모습을 옆에서 몰카처럼 찍은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연아양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슬며시 찍은 것이라 그런지, 평소에 언뜻...
방금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광고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음 '쌍코카페'에서 주최한 행사인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좀 쎄게 '개념 얼짱' 컨셉으로 전합니다. 얼굴이 이쁘신 분도 있고 마음이 이쁘신 분도 있고, 좀 고쳐서 이쁜 분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