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엠프를 사용하지만 대부분 모르고 있는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글로벌 핫키(Global Hotkeys)라는 건데, 윈엠프가 활성화돼있든 안돼있든 간에 작동하는 단축키를 말한다.

예를 들어 윈엠프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음악의 볼륨을 키우고 싶다. 이럴땐 보통 윈엠프를 클릭해 활성화시키거나 Always on Top 으로 두고 마우스를 갖다댄 다음 휠을 움직인다. 여기까진 별로 귀찮치 않다.

그런데 게임 등 풀스크린으로 작업을 하면서 윈엠프를 조정할 땐 어떻게 하겠는가? 게임을 끄는 것은 정말 초보나 하는 짓이고, Alt - Tab 이나 윈도우키를 눌러 일단 바탕화면으로 빠져나온 다음에 윈엠프를 조정할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컴퓨터가 불안정해지면서 게임이 오류를 뿜어낼 확률이 높다.

이럴때 쓰는 것이 글로벌 핫키이다. 아래 화면처럼 윈엠프의 자주 쓰는 기능을 윈도우키처럼 자주 쓰지 않는 키와 매치시켜서 단축키로 설정해 놓으면, 당신이 무슨 작업을 하고 있든 간에 프로그램 전환없이 간단하게 윈엠프를 조정할 수 있다. 물론 오작동을 피하려면 다른 프로그램과 단축키가 겹치지 않게 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는 점은 위처럼 두개의 키를 동시에 설정하는 것 말고도, 노트북이나 멀티미디어 키보드에 달린 특수한 키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pause break] 와 같은 어디에 써먹는지 알 수 없는 키들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출처
윈앰프 150% 활용 - I♡토탈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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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레이 도중에 알트 탭을 누른다는 것은 몹들에게 사냥당하고 싶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재생기의 글로벌 핫키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창모드로 해도 알트탭으로 포커스를 바꾸는 것도 은근히 귀찮으니까요...

  2. 아주 유용한 정보!

  3.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4. 우수한 디자인!!

  5.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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