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알림] 이 글은 애니콜 햅틱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어 올리는 글입니다.

괴담
얼마 전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나와 취향이 상당수 같아 이야기를 나눌수록 호감이 생겼다.

그녀 역시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 소개팅을 마치고 그녀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집 앞에서 헤어지면서 다음 약속을 위해 전화번호를 물었다.

두근두근…….

다행히도 그녀는 흔쾌히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내 번호도 지금 알려줄게" 하며 그녀의 전화번호로 건 순간,
내 휴대폰에 나타난 이름.

스토커

6개월 전, 매일 밤마다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 왔었다.
전화는 언제나 침묵이나 울음으로 일관했었고, 거듭되는 전화에 지친 나는 당시 번호를 스토커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고 착신 거부했었다.

지금 분병 그녀에게 건 번호는 그 번호였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혹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 마음에 걸려 더 이상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Anycall Haptic People


분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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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이네요. 휴대폰 괴담 시리즈 몇탄까지 나올까요~

    2008/05/28 00:15
  2. 뚱고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ㅠ외람된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는 좀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요?

    2008/05/28 01:02
  3. 지나가다 본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듣는 이야기인듯..(그러고 보니 예전글이네;)
    지금 천둥에 비오고있듬. 딱좋은날씨임 이런거 읽기에..~

    2008/05/28 01:37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순위권이네요.. 오싹 ㅠㅠ

    2008/05/28 02:27
  5. 프쉬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고 요기서 한번 본적잇던건데,
    휴대폰 괴담으로 재분류해서 올리셨나봐요^^

    2008/05/28 10:59
  6. 유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커씨도 참..
    번호를 바꾸실만도 할텐데요 ㅋㅋㅋㅋ

    2008/05/28 11:27
  7. 소녀오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괴담에서 봤던 글이네요 ㅎㅎ
    처음에 봤을때 무지 소름 돋았는뎅 ㅠㅠ

    2008/05/28 11:51
  8. Kyr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오타 발견...
    분명을 분병으루
    지금 분병 그녀에게 건 번호는~ 이렇게 쓰셨어요...

    2008/05/28 13:51
  9. Arc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거 스펀지에서 본 그것!

    2008/05/28 23:23
    • 시엘바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서운 스펀지에 더링님이 괴담 협찬[?]하고 계시는거 아시죠?..

      2008/05/29 21:04
  10. 공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커도 2개종류 잇는데 좋아해서 되는 것과 미워해서 스토커되는 것이죠.위내용은 후자지요.

    2008/05/30 00:14
  11. 쿠도 신이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가 나셨쎄요~

    분병 → 분명

    2008/06/10 19:01
  12. 수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중고로 산 핸드폰 아닐까요~

    2008/06/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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