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살고 있어요

Posted 2008/05/06 00:23
첫번째. 다시 솔로가 되었습니다.
약 120여일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네요.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보고.. 그녀로 인해 웃기도 참 많이 웃었습니다.
항상 연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인 사소한 다툼과 주위 환경적 요소가 화근이 되었네요..
저의 힘든 모습을 보고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그녀.. 하지만 저 자신도 부정할수 없었기에
그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고, 처음으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나 계속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였고.. 그만큼 절실했던가 하는것도 의문이
들었고.. 여자저차 하여 결국 커플당에서 솔로당으로 다시금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쳤습니다.
회사와 학교 생활을 병행하며 힘든나날을 벌써 1년을 넘게 하고 남은 1년중에서도 4/1이나
했네요.. 이제 기말고사후 1학기를 마치게 되면, 졸업준비다 취업준비다 모다 해서 서로들
바쁘고 정신없어질듯 합니다. 저도 졸업하기전 겨울방학쯤 해서 면접좀 보러 다닐려구요..
여름이 지나면 정신없이 바빠질듯 합니다.


세번째. 자동차 계약 포기.
얼마전 정말 차에 필이 꽂혀서 SM5 뉴 임프레이션 을 가계약 했었습니다.
가진 차도 슬슬 말썽을 피우는게 역시 오래돼었구나 싶기도 하고, 계속 말썽부리는걸
받아줄수가 없어 계약하려 했는데.. 역시나 중형차에 새차라 그런지 세금의 문턱에
좌절할수 밖에 없더군요.. OTL.. 이래저래 돈좀 모은후 2년정도 미루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외에도 상당히 자잘자잘 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기도 하고..
공개적으로 얘기할게 안되어 다 적지는 않았네요.. 다들 잘들 살아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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