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하루]
2008/06/27 14:32

천장에 비친 달빛을 본 아이의 표현에 감탄하는 이 글에서,
그 표현보다 더 멋진 말을 보게 되었네요.

글쓴이의 외조부께서 하신 말씀이라는데, 옮겨봅니다.


제가 막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에 돌아가신 외조부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은 화초를 키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어떤 다른것도 기대하거나 바래서는 안되고
자식을 키우는 그 즐거움 자체가 자식에게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by 울트라탄


어쩌면 우리 사는 모든 일이,
이처럼 화초를 키우듯,
그래야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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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 | 2008/06/27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느끼는중)
poby | 2008/06/29 21:41 | PERMALINK | EDIT/DEL
느...느껴?(응?)
미르-pavarotti | 2008/06/27 1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성해 봅니다~
poby | 2008/06/29 21:41 | PERMALINK | EDIT/DEL
저두요~
| 2008/06/28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초 하나 사서 길러볼까...
요즘, 마음이...너무 모가 나있어...
모든 것에 시비거는 중 -0-;;;;
poby | 2008/06/29 21:42 | PERMALINK | EDIT/DEL
으음. 청양고추나...들깨씨앗 좀 나눠줄까. ㅡ.ㅡ;
요즘 청양고추 꽃 폈다아. 이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열악한 좁아터진 화분에서 꽃을 피우다니, 경이로운 생명력이야...
joeykim | 2008/06/30 1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중에 저도 제 자식들한테 그렇게 욕심이 없어야하는데......
실천으로 옮길떄까지..노력해야겠네요....
poby | 2008/07/01 02:16 | PERMALINK | EDIT/DEL
역시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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