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캐릭터가 좀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선생의 착한 성품과 약간 중간쯤에 있는 히야마,그리고 까불까불하지만 뭔가 근성은 있는 후지카와, 그리고 냉정하고 딱부러지지만 깊은 사연이 있는듯한 아이자와되겠습니다.
이번엔 후지카와하고 아이자와의 개인사가 조금 드러났습니다. 후지카와는 약간 몸으로 태어나 부모의 걱정과 자랑을 받으며 자라온 시골 청년이고, 아이자와는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왔습니다. 왠지 할머니때문에 명의가 되겠다고 하지 않았겠냐 하는 류의 추측이 떠올랐지만 속단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의학드라마지만, 긴급 구명 구조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병에 대한 긴박감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하긴, 어차피 환자가 중한 스토리는 아닌듯 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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