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괜히 첫 출근이라 일찍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설레여서인지 잠을 잘 못 이루었습니다~
가는데는.. 통근열차 (GO Train)으로 가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8시 20분 쯤 안되서 회사 도착..
밑에층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 한잔하고.. 시간맞춰서 회사로 올라가니..
전에 저랑 인터뷰 했던 인사과 (Human Resources) 분 나와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 하고
신분증 (원래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회사 한층 더 올리고 해서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고 임시) 받고.. 이런저런 form (월급 자동이체 위한 은행계좌 정보, health/dental benefit 관련 서류 등등) 싸인하고..
일하게 될 사무실도 둘러보고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하고도 인사하고.. 매니저랑도 일에 관해서 필요한 사항들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벌써 한 두시간 남짓한시간이 휙~ 지나가네요
여기가 제가 일하는 공간입니다~
막 누가 있다가 윗층으로 이사해 가서인지... 아무것도 없고 깔끔했었는데...[컴퓨터만 덩그러니 -_-]
심지어 연필꽂이나 핀같은것도 없었는데.. 그래도 매니저님께서 쓰라고 테이프랑 필통꽂이랑 달력같은거 주셔서 조금 정리하고나서 ..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모습에서 찍어봤네요... 후후
옆에 칸 사람들 보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사람들 많던데..
저도 슬슬 좋은 아이디어로 멋지게 꾸며볼까합니다... ㅎ
첫날이라 그런지.. 일은 막 한건 없고..
아마도 오늘부터 해서 일주일, 2주정도 교육을 들어갈거같습니다
첨에 교육이라해서.. 어디 교육실 가서 1:1로 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컴퓨터 회사답게.. 온라인 튜토리얼 형식으로 합니다
일단 먼저 시작한건.. 메인 시스템 관련 교육인데..
그래픽 기반의 시스템을 쓰다가... 간만에 텍스트 기반으로 하니.. 대략 첨에 적응이 안되고..
에러도 많이 내고 했지만.. 그래도 좀 쓰다보니 조금은 익숙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셀프 교육을 하고.. 그리고 그 외에 회사 관련 문서같은거 일거보고해서
그렇게 하루 일과는 마쳤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서..
제 옆칸에 성이 'Oh(오)'씨인 분이 계셔서 인사했더니..
한국 아저씨가 계시더라고요.. 나이는 40대 중반쯤 되시는데..
잠시 점심시간 끝난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물론 회사 안이라... 영어로 대화했다만요...
또 회사에서 나 왔다고 환영해달라고 회사 전 직원들에게 전체메일을 돌렸는데..[조금 감동 ㅠ]
거기 제 소개하는 내용에.. 중국에 있다온걸 처음에 강조를 해서 쓰다보니..
갑자기 또 중국(본토) 직원들이 와서 중국 관해서 얘기하고... 중국어 할수있다 하니 놀라워하고..
중국 직원들하고도 쉽게 친해질수 있을거같네요 :)
커피 마시러 나가면서 부사장님도 같이 나가시길래 또 잠시 격식없이 대화하고
저번 면접할때도 살짝 느꼈지만.. 나름 쿨하신듯..
한국같으면 부사장이라하면.. 대하기 힘들고 그런게 있을텐데.. 여기 사람들 특성인지 몰라도..
부담없이 대화할수있는게 참 좋더라고요 :)
북미에서 full time으로 일한적은 처음입니다..
전에 중국이나 한국에선 일을 해봐도... 여기는 처음인데.. 약간 첫 느낌에 대해서 좀 적어볼까합니다
제일 먼저 크게 느낀 차이는..
한국 직장 분위기는 약간 단체주의인 분위기가 있는반면에..
북미 직장 분위기는 약간이 아니라.. 좀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라고 먼저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느낀걸 적어보자면..많지만 일단 지면상 3가지만...
1. 배고프면 밥먹으면 되고~
여기와서 처음 깜짝 놀란것중에는...
정해진 점심시간이 없었다는거..
한국에선 그래도 딱 대충 밥먹으러 가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매니저한테 언제 밥먹으러 가도 되냐 물어보니... 여기가 학교냐면서... ㅋ
그냥 배고프면 먹으러 가라그러더라고요 [대신 한시간]
11시에 먹어도 되고.. 12시에 먹어도 되고... 1시에 먹어도 되고.. 편한대로 하라고 ..
그래서인지.. 11시반, 12시 그쯤되면... 밥먹으러 나가서인지 사무실이 터~엉 비어있습니다... -_-;
회사 밑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사먹는 사람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집에서 밥을 싸와서 먹는 사람도 많다는거..그리고 회사 안에 부엌도 있고 식기도구도 있고 해서..
음식같은거 보관하고 할수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끼리나 날잡아서 한 팀이 같이 먹으러 가는 경우도 있지만..
혼자서 자기 책상에서나 주방에서 먹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빵 싸오는 사람들도 있고.. 밥 싸오는 사람들도 있고.. 각자 취향대로~
7층 제일 큰 주방엔 와서 먹고 쉬라고.. 테레비 4개랑 당구대까지 있습니다.. 게임기는 없지만 -_-;
한국에서의 매 점심때마다 다같이 "밥먹으러 갑시다~" 해서 우르르 다같이 가서 밥먹으러 가고 했던 분위기랑은 완전히 다르다는거..
자기 편한대로 할수있다는건 좀 자유로와서 좋긴 좋은데..
한편으로는 타이밍 놓쳐서 같이 먹을사람 못찾아서 혼자먹고 텅빈 사무실 쳐다보고 있으면...
점심시간이 너무 심심하다는거.. ㅠ
2. 퇴근도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여기선 으레 하루 근무시간이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즉 하루에 7시간
말은 9-5지만.. 실제로 그 중에서도 core hour라고 해서.. 다른시간에는 몰라도 사무실에 꼭 있어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는 10시부터 4시입니다..
다른 사정이 있지않는한 그때는 꼭 있어야 하는거고... 사정이 있으면 아침에 일찍와서 일 시작해서 나중에 4시 지나서 좀 일찍 퇴근하던가, 아니면 아침에 좀 늦게와서 저녁에 조금 더 있던가.. 그런식으로 flexible하게도 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매니저 (보스) 도... 저한테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할래? 물어보더라고요.. ㅋ
그래서 전 그냥 일반적인 9 - 5 로 한다 했지만요
그리고 퇴근... 5시 전후로 해서 한두명씩 슬금슬금 다 칼퇴근합니다
진짜 일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있어야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call받고 밤이나 주말에 어쩔수없이 와야하는 사람들 빼고는...
[제발 나중에 이런일들이 많지 않기를]
사무실이 조~~~~~~~용 합니다..
한국같이 위에 상사 눈치보고 할꺼없이 5시되면 퇴근해도[관련기사 보기] 뭐 전혀 뭐라할 사람 없다는거죠
[만약에 여기서 한국같이 상사눈치보다 야근하고 그렇게 하다가 소문이 정부에 들어가서...
조사나왔을때 그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날로 회사 폐쇄입니다... -_-]
3. 복장??
제가 일하는 계열이 IT계열이고 하다보니.. 다른 금융계열같은데 비해서 많이 복장 에 대해서 엄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business casual, casual해서 두가지로 나누는데..
business casual (비니지스 캐쥬얼) 은 흔히 얘기하자면.. 남자면 구두에 면바지, 남방 이정도..
여자면 블라우스에 긴바지나 짧지않은 치마.. 즉
깔끔하게 입는 약간 세미정장? 스타일이고..
casual이면
즉 [찢어지거나 반바지 아닌] 청바지에 [노 체육복 이나 노출 심한 옷 -> 여자들] 티셔츠, 운동화 같이 편하게 입는거인데..
보통 우리회사같은 경우는.. 월화수목은 business casual, 그리고 금요일은 dress up이 아닌 dress down 이라해서.. 캐주얼하게 편하게 입고 출근하는 날입니다
요즘같은 여름 시즌에는.. 8월 29일까지는 매일 casual입니다... ㅋ
보니 제가 제일 단정하게 입고왔다는 -_-;; 첫날이라 검은 면바지에 남방, 구두 이렇게 했는데..
부사장님이나 매니저보다 더 잘입고왔다는 -0-;;
내일부터 8월 29일까지 저도 캐주얼하게 입고다닐껍니다 -0-!!!!
아무도 절 직장인이라 생각안할듯... -_-;
시간 좀 지나면서 더 생각나는데로 올리도록 할께요~~
괜히 첫 출근이라 일찍 자야함에도 불구하고... 설레여서인지 잠을 잘 못 이루었습니다~
가는데는.. 통근열차 (GO Train)으로 가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8시 20분 쯤 안되서 회사 도착..
밑에층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 한잔하고.. 시간맞춰서 회사로 올라가니..
전에 저랑 인터뷰 했던 인사과 (Human Resources) 분 나와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 하고
신분증 (원래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회사 한층 더 올리고 해서 이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고 임시) 받고.. 이런저런 form (월급 자동이체 위한 은행계좌 정보, health/dental benefit 관련 서류 등등) 싸인하고..
일하게 될 사무실도 둘러보고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하고도 인사하고.. 매니저랑도 일에 관해서 필요한 사항들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벌써 한 두시간 남짓한시간이 휙~ 지나가네요
여기가 제가 일하는 공간입니다~
막 누가 있다가 윗층으로 이사해 가서인지... 아무것도 없고 깔끔했었는데...[컴퓨터만 덩그러니 -_-]
심지어 연필꽂이나 핀같은것도 없었는데.. 그래도 매니저님께서 쓰라고 테이프랑 필통꽂이랑 달력같은거 주셔서 조금 정리하고나서 ..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모습에서 찍어봤네요... 후후
옆에 칸 사람들 보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사람들 많던데..
저도 슬슬 좋은 아이디어로 멋지게 꾸며볼까합니다... ㅎ
첫날이라 그런지.. 일은 막 한건 없고..
아마도 오늘부터 해서 일주일, 2주정도 교육을 들어갈거같습니다
첨에 교육이라해서.. 어디 교육실 가서 1:1로 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컴퓨터 회사답게.. 온라인 튜토리얼 형식으로 합니다
일단 먼저 시작한건.. 메인 시스템 관련 교육인데..
그래픽 기반의 시스템을 쓰다가... 간만에 텍스트 기반으로 하니.. 대략 첨에 적응이 안되고..
에러도 많이 내고 했지만.. 그래도 좀 쓰다보니 조금은 익숙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셀프 교육을 하고.. 그리고 그 외에 회사 관련 문서같은거 일거보고해서
그렇게 하루 일과는 마쳤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서..
제 옆칸에 성이 'Oh(오)'씨인 분이 계셔서 인사했더니..
한국 아저씨가 계시더라고요.. 나이는 40대 중반쯤 되시는데..
잠시 점심시간 끝난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물론 회사 안이라... 영어로 대화했다만요...
또 회사에서 나 왔다고 환영해달라고 회사 전 직원들에게 전체메일을 돌렸는데..[조금 감동 ㅠ]
거기 제 소개하는 내용에.. 중국에 있다온걸 처음에 강조를 해서 쓰다보니..
갑자기 또 중국(본토) 직원들이 와서 중국 관해서 얘기하고... 중국어 할수있다 하니 놀라워하고..
중국 직원들하고도 쉽게 친해질수 있을거같네요 :)
커피 마시러 나가면서 부사장님도 같이 나가시길래 또 잠시 격식없이 대화하고
저번 면접할때도 살짝 느꼈지만.. 나름 쿨하신듯..
한국같으면 부사장이라하면.. 대하기 힘들고 그런게 있을텐데.. 여기 사람들 특성인지 몰라도..
부담없이 대화할수있는게 참 좋더라고요 :)
북미에서 full time으로 일한적은 처음입니다..
전에 중국이나 한국에선 일을 해봐도... 여기는 처음인데.. 약간 첫 느낌에 대해서 좀 적어볼까합니다
제일 먼저 크게 느낀 차이는..
한국 직장 분위기는 약간 단체주의인 분위기가 있는반면에..
북미 직장 분위기는 약간이 아니라.. 좀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라고 먼저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느낀걸 적어보자면..많지만 일단 지면상 3가지만...
1. 배고프면 밥먹으면 되고~
여기와서 처음 깜짝 놀란것중에는...
정해진 점심시간이 없었다는거..
한국에선 그래도 딱 대충 밥먹으러 가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매니저한테 언제 밥먹으러 가도 되냐 물어보니... 여기가 학교냐면서... ㅋ
그냥 배고프면 먹으러 가라그러더라고요 [대신 한시간]
11시에 먹어도 되고.. 12시에 먹어도 되고... 1시에 먹어도 되고.. 편한대로 하라고 ..
그래서인지.. 11시반, 12시 그쯤되면... 밥먹으러 나가서인지 사무실이 터~엉 비어있습니다... -_-;
회사 밑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사먹는 사람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집에서 밥을 싸와서 먹는 사람도 많다는거..그리고 회사 안에 부엌도 있고 식기도구도 있고 해서..
음식같은거 보관하고 할수도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끼리나 날잡아서 한 팀이 같이 먹으러 가는 경우도 있지만..
혼자서 자기 책상에서나 주방에서 먹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빵 싸오는 사람들도 있고.. 밥 싸오는 사람들도 있고.. 각자 취향대로~
7층 제일 큰 주방엔 와서 먹고 쉬라고.. 테레비 4개랑 당구대까지 있습니다.. 게임기는 없지만 -_-;
한국에서의 매 점심때마다 다같이 "밥먹으러 갑시다~" 해서 우르르 다같이 가서 밥먹으러 가고 했던 분위기랑은 완전히 다르다는거..
자기 편한대로 할수있다는건 좀 자유로와서 좋긴 좋은데..
한편으로는 타이밍 놓쳐서 같이 먹을사람 못찾아서 혼자먹고 텅빈 사무실 쳐다보고 있으면...
점심시간이 너무 심심하다는거.. ㅠ
2. 퇴근도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여기선 으레 하루 근무시간이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즉 하루에 7시간
말은 9-5지만.. 실제로 그 중에서도 core hour라고 해서.. 다른시간에는 몰라도 사무실에 꼭 있어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는 10시부터 4시입니다..
다른 사정이 있지않는한 그때는 꼭 있어야 하는거고... 사정이 있으면 아침에 일찍와서 일 시작해서 나중에 4시 지나서 좀 일찍 퇴근하던가, 아니면 아침에 좀 늦게와서 저녁에 조금 더 있던가.. 그런식으로 flexible하게도 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매니저 (보스) 도... 저한테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할래? 물어보더라고요.. ㅋ
그래서 전 그냥 일반적인 9 - 5 로 한다 했지만요
그리고 퇴근... 5시 전후로 해서 한두명씩 슬금슬금 다 칼퇴근합니다
진짜 일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있어야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call받고 밤이나 주말에 어쩔수없이 와야하는 사람들 빼고는...
[제발 나중에 이런일들이 많지 않기를]
사무실이 조~~~~~~~용 합니다..
한국같이 위에 상사 눈치보고 할꺼없이 5시되면 퇴근해도[관련기사 보기] 뭐 전혀 뭐라할 사람 없다는거죠
[만약에 여기서 한국같이 상사눈치보다 야근하고 그렇게 하다가 소문이 정부에 들어가서...
조사나왔을때 그게 사실로 밝혀지면 그날로 회사 폐쇄입니다... -_-]
3. 복장??
제가 일하는 계열이 IT계열이고 하다보니.. 다른 금융계열같은데 비해서 많이 복장 에 대해서 엄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business casual, casual해서 두가지로 나누는데..
business casual (비니지스 캐쥬얼) 은 흔히 얘기하자면.. 남자면 구두에 면바지, 남방 이정도..
여자면 블라우스에 긴바지나 짧지않은 치마.. 즉
깔끔하게 입는 약간 세미정장? 스타일이고..
casual이면
즉 [찢어지거나 반바지 아닌] 청바지에 [노 체육복 이나 노출 심한 옷 -> 여자들] 티셔츠, 운동화 같이 편하게 입는거인데..
보통 우리회사같은 경우는.. 월화수목은 business casual, 그리고 금요일은 dress up이 아닌 dress down 이라해서.. 캐주얼하게 편하게 입고 출근하는 날입니다
요즘같은 여름 시즌에는.. 8월 29일까지는 매일 casual입니다... ㅋ
보니 제가 제일 단정하게 입고왔다는 -_-;; 첫날이라 검은 면바지에 남방, 구두 이렇게 했는데..
부사장님이나 매니저보다 더 잘입고왔다는 -0-;;
내일부터 8월 29일까지 저도 캐주얼하게 입고다닐껍니다 -0-!!!!
아무도 절 직장인이라 생각안할듯... -_-;
시간 좀 지나면서 더 생각나는데로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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