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Jul 31, 2008 18:04:41

아이폰 때문에, 핸드폰 수난시대

전 휴대전화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수리 직원이 그냥 새로 구매를 하라네요! 기판자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전원IC에 문제가 있다던데. 아직 최소 한달여는 버텨야 할듯 해서.. 간신히 작동은 되겠금 수리를 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이 조만간 나올 징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 jungsubk

제 모토롤라 폰도 자판이 이상하게 잘 안찍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고쳐야 하는거 맞는데.. 정말 싼데.. 이상하게 안고치고 싶고 더 안찍혔음 좋겠스무니다! @.@ - pianoman

저도 핸드폰 자판이 얼마전부터 잘 찍히지 않네요. 분명히 문자 보낼때 엄청 불편한데 고치고 싶지가 않네요. 조금더 안 눌러 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Qoong

하하 조만간 핸드폰 할부가 끝납니다 ㅋㅋㅋ - yoropico

의도치 않게 (-_-a) 오늘 시멘트 바닥에 제 블랙잭이 강하게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음.. 역시 삼성.. 튼튼하군요 - mymiyu

제 스카이 핸드폰은 어제부터 슬라이드를 열면 꺼지고 닫으면 켜집니다. 정말 묘하군요ㅋㅋ 이상하게 별로 A/S 받으러 갈 맘이 안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cyberjoe

전....... 그냥............ 제 핸폰을............ 책상위에 놓지 않고... 걍 툭 던져놓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점점........ 그 높이와 강도가....... -_-;;; 아이폰!!! 언능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 madapple

방금 제 휴대폰......레이져가 사망했습니다..... --;; 아 이런..... 아이폰이 곧 나오려나 봅니다 -_-;;;;;;;;;;;;; - monomato

가입 후 처음 쓰는 글이군요... 전 어제 택시에서 아이팟 클래식 160기가를 두고 내렸습니다.
의식적이었는지 자문 중입니다. - hammsnow

앗 저도 오늘 꽃사다가 핸펀을 떨어뜨렸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하니 그런가봐요) 2004년 1월부터 쓰기 시작한 애니콜. 너무 튼튼해요. ㅡㅜ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날'까지만 멀쩡하길. - chocolee

'그날' 이후까지 멀쩡하면 마음이 참 아플것 같습니다. ㅠ.ㅠ - mymiyu

전 한국핸드폰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있습니다. ㅋㅋㅋ 어서 나와줘야할텐데요.. ㅠㅠ - wiseone

다들 시간(?)에 맞춰서 핸드폰들이 이상해지길 시작하는군요~~ 저는 최근에 핸드폰이 잠시 물에 들어간 이후로.. USIM 칩을 재장착하라는 상태로 하루에 한두 번씩 바뀝니다.. 저도 '그날'까지만 버티렵니다..!! - pooh7804

3년 반 된 제 애니콜이 버튼이 잘 안 눌러집니다. 이 글타래 클릭 횟수가 잦아지면서 증상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 bone

이미 반년 가까이 네비키가 떨어진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 ThinkPark

한국에서 잠깐 쓰려고 샀던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ㅜㅜ 예전에 쓰던거 다시 쓰고 있지만 어쩌면 이것도 '그날'을 위한 것일지도 =ㅂ= - Healer

어제는 와이프 핸폰의 배터리가 분실되고,,, 막내아이가 그 핸폰에 쉬야를 하는 불길한 사태가,,, 아이폰이 나오면,,제 것보다 와이프 폰을 먼저 바꾸게 될 지~~ 흑~!~!~! - carma

휴대폰을 차에 두고 내릴까 생각해봤는데 마침 지나치게 정직한 사람이 줏어서 되찾아줄까봐 그것도 겁나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1순위 변기, 2순위 물 가득찬 세면대, 3순위 커피잔, 4순위 콜라잔, 5순위 전기감전우려가 있는 싸구려 족욕기 등에 깊숙이 빠뜨리고 꺼내서 바로 전원스위키를 on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별걸 다 연구하고 있는...-_-) 잘못하다 내가 감전될수도 있겠군요. 또 생각났는데 바지 주머니에 폰 넣고 그대로 세탁기 돌려버리는 방법도 있겠군요. 어제 세탁기속에 억지로 팔 뻗어 동전 꺼냈던 기억이... - dorori

폐차장이나 출력좋은 스피커의 자석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아무도 원인을 모를테니, 아이폰으로 바꾸라는 외계신호에 의해 고장났다고 하시면 됩니다.(...) - 골빈해커

가장 깔끔한 방법 같습니다. 마침 제가 근무하는 공장 중 몇군데에 어마어마한 성능의 자석이 있습죠. (철에 붙어 있으면 한손으로 못 뗄 정도의) 다만 문제는 고장 났음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릴 때의 표정 관리겠군요.  - pcsavior

MRI 실에 잠시 들어갔다 와야 겠습니다. --a (1.5T 파워의 자석이니 아마도 흔히 접하는 주위 자석중에 가장 강하겠죠? 쇳덩이 붙으면 아무도 못 뗍니다) - doctor4you

저희 사무실 모과장님은 예전에 현장에 나갔다가 모르고 무전기를 포장중인 도로 아스팔트에 묻어버리셨다고 하는데요.. 저도 휴대폰을 포장진행중인 현장에 가볼까요? - moi6x12

tags :


삭제 수정 답글
2008.08.01 06:50:34 (*.182.56.70)
허허
제 애니콜은 밧데리 남았는데 지절로 꺼지기 시작하던구요
아이폰이 나오리라는 징조인가요???ㅎㅎ
삭제 수정 답글
2008.08.01 09:10:03 (*.249.22.233)
제 스톰도 한달전부터 간헐적으로 통화부분 터치가 안먹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날이 곧 오려나 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8.08.01 10:51:57 (*.144.231.44)
크하하.
제 핸드폰도 버튼이 맛이 가기 시작했어요. ㅋㅋ
단추 누르는 핸드폰은 이게 마지막이길.. 흐흐
삭제 수정 답글
2008.08.03 11:21:23 (*.185.87.166)
제 폰은 슬슬 버튼을 눌러도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있는가 하면
지멋대로 포맷을 해버립니다.
슬슬 아이폰을 기다리라는 신호인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