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6일 가장 먼저 안방극장에 상륙하는 작품 김래원 남상미 주연의 SBS '식객'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지난해 이미 영화로 제작돼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드라마에서는 운암정을 무대로 우리 음식의 진정한 맛을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식객'이 만화와 영화에 이어 브라운관에서도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식객이 드라마로 나온다고 합니다.
식객 참 재밋게 본 영화중 하나죠.
특히.
소가 도살장으로 들어갈때랑.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식객에 나왔던 음식들은 실제가격이 얼마일까요?
너무 뜬금없는 질문인가요?^ㅡ^;
첫번째 음식은 바로 황복회
황복이 근래에는 양식이 가능해져서 10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그리 만만한 가격은 아니랍니다.
자연산 황복을 먹으려면 100만원 이상을 줘야 한다고 하니 과연 죽기 전에 먹어 볼 수 있을까요?
두번째 음식은 도미면
첫번째 음식인 황복회에 비해선 저렴하지만, 그래도 이 음식 그리 만만치 않아요.
도미면은 만드는 방식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난다고 하는데
이것은 2~3인분 기준으로 15만원부터 시작한답니다.
세번째 음식은 구절판
이 음식은 이름이 알려진 것에 비해, 먹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그런 음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에 두 요리보다는 많이 친숙해요.
경기권의 한정식 집에서 간간히 볼 수 있으며, 이 음식 역시 가격이 천차만별이래요.
어떤 곳은 유기그릇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곳은 그릇 가격만 20만원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음식값에 그릇 가격이 전부 포함되지는 않겠죠?
구절판은 보통 만원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네번째 음식은 한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탐내는 고기, 한우
하지만 가격 때문에 정작 자신들이 사먹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