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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신사동 본가에.. 들르기.. " 알토란 구출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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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신사동 할아버지&할머니를 따라 갔던 알토란..
당직 후 퇴근하면서.. 알토란을 데리러 신사동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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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아침부터.. 많이 내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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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사정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지체가 반복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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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에 다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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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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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운동장 방면으로...해서.. 신사동고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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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보니.. 다들.. 잘 계십니다.
알토란은 제집인양.. 저를.. 잘 반겨 주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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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안먹었다는 저를 위해..
한상.. 차려주십니다.. 고구마집에는 식탁이 없기에.. 간만에.. 의자에 앉아서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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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것 없는 것을 사진에 담는 다며.. 이쁘게 꾸미지도 않았는데..  찍는 다며..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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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 어머니가.. 산발되어있는 화초를.. 저렇게 묶으셨다고.. 박장대소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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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하셨더니.. 집에 오셔서.. 바로.. 실행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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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서.. 집으로 가는 도중.. 거의 연료가 바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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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게... 차 뒤에서 밀어야.. 집에간다고.. 허풍을 치면서.. 도착한 사우동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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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알토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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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추천하는 맛집에.. 나와있던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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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바로 옆이여서.. 잠시.. 지나가는 모드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역시.. 웨버.. 많군요.. 57은 다 원터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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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님이.. 자주 포스트한 곳이라.. 맛이.. 어떨까하고.. 들렀더니..
재료가 없다고 하시네요... ㅡ.ㅡ;
알토란과 맛을 보려고 했더니..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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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점심에.. 차려주신.. 당면떡볶이라고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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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이 많아 좋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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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나게... 담아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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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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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의 위력에... 무너지는.. 국물...흡수력...
국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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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정말..  입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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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듯한 맛의 향연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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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어묵, 당면의... 졸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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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국물을 더 많이 넣어 보시라고 했습니다만...
도대체 어느정도를 넣어야..
국물을 먹어 볼 수 있을까요... ㅠㅠ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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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있는 나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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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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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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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콩나물에... 그 국물로 비벼먹는 것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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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자님의 비빔밥이 더 좋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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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 시청중인데... 왜... 깍지를 끼고.. 보시는 지...
그건.. 비밀입니다... - 아마.. 알토란은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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