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비판자에 대한 억압이 날로 극심해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느니, 친북좌파라느니 입에 나오는대로 지껄이던 자들이 자신에게 정당한 항의를 하는 국민을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은 심재철의원이 인터넷에서 국민 중 한 사람이 자신을 비난했다고 하여 형사고발 조치하겠다고 으르렁 댄 모양이다.
이유인 즉슨, 같은 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규양씨가 인터넷에서 소위 알바짓 한 것을 국민이 잘못 알고 자신이 한짓이라고 비방했으니 형사고발 조치하겠다고 선언한 모양이다.
국민을 대표하여 국회에 가서 일 잘 하겠다고 큰소리친지가 반년도 안 됐는데, 자신을 반대한 국민은 국민도 아닌가?
국민이 잘 모르고 자신을 비난했으면 제대로 된 해명으로 의혹을 해소시켜 주면 될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형사고발 조치부터 해대는 한나라당의원의 자질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는 한나라당이라는 전대미문의 조폭스런 집단이 만들어 내는 아주 질나쁜 문화인 셈인데, 반성 좀 하면서 살 수 없나? 여러가지로 분노하게 만드는 집단이다. 한나라당.
문제가 된 글은 다음과 같다.
얼마 전에 심00라는 한나라당 의원이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SRM만 제거하면 스테이크를 해 먹어도 안전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즉각 심00 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때 ‘다사랑’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심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네티즌들은 바로 ip 추적을 들어갔으며, 이 ip가 심의원의 집무실인 것이 밝혀졌다.
물론 심의원은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지만, 적어도 심의원의 보좌관 정도는 맞지 않겠는가. 심의원의 뻔뻔함에 네티즌은 바로 아고라csi를 가동했다. 네티즌은 혀를 내둘렀다. 심스마일은 5월 한 달에만 무려 846개의 글을 아고라에 올려 혼탁하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사대는 과거로 거슬러 수사력을 가동했다.
심의원의 화려한 족적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다. 1980년 치욕의 서울역 회군을 결정하여 민주화의 열망에 찬 물을 끼얹은 배신자, 그가 바로 심00였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