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글을 쓸 때 반복적인 단어의 사용이나 중복되는 의미를 사용해서 글을 매끄럽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의 문장을 쓰는데 있어 같은 단어의 반복적인 사용, 중복되는 동의어의 사용, 복수접미사의 복수 사용 등은 문장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애기동자 새로 만든 신작로에서 걸어가고 있네' '약속장소는 역전앞이다' '여성의 담배 흡연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이 문장들은 얼핏보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같은 의미의 반복으로 문장이 미흡해보입니다. 글쓰기를 하면서 쉽게 저지르는 반복의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중복 의미의 사용
'애기동자 새로 만든 신작로에서 걸어가고 있네.' -> '아이가 새로 만든 길에서 걸어가고 있네.'
'약속장소는 역전앞이다.' -> '약속장소는 역 앞이다.'
'여성의 담배 흡연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 '여성의 흡연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2. 접미사 반복
'그들은 각자 한 권의 책들을 들고 있었다.' -> '그들은 각자 한 권의 책을 들고 있었다'
'나는 다섯 명의 절친한 친구들이 있다.' -> '나는 다섯 명의 절친한 친구가 있다'
3. 같은 단어의 반복
'경제문제는 항상 경제부처에서 주관을 했었다.' -> '경제문제는 항상 관련부처에서 주관을 했었다.'
'삶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 ->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
이런 사소한 반복 표현을 피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나은 문장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여러분의 블로그 글쓰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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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
제 마음과 같습니다. ㅠ,.ㅠ
간결하고 깔끔한 글쓰기 한마디로 어렵지 말입니다. ㅡ.ㅡ"
그러게 말입니다. 허허허허
문장을 깔끔히 한다는 것. 쉬운 듯 하면서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의 습관이란게....
게으름으로 오랬만에 블로깅을 했는데 바로 트랙백 날려 주셨네요. 재준님의 글에서 봤던 충격이 있어서 방학은 할지언정 등반을 그만 두진 않습니다.^^
눈팅만 한동안 해왔는데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재준님도 한동안 느슨하시더니 최근에 열블이시더군요.)
제 어떤 글에서 충격을 받으셨는지....
잘 지내고 계시죠?
접속사의 반복도 사실 보기에는 좀 거시기하죠....문장이 너무 끊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그러나, 하지만, 그래서 등의 단어도 잘못쓰면 영 보기 싫은 문장이 되더군요.(자아반성 중)
쓰고 줄이고...쓰고 줄이고...그래도 길기만 하내요. ==);;
어허허~어허허~ 저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