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프로슈머(Prosumer)
워키 백과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슈머의 개념은 1972년 마셜 맥루언과 베링턴 네빗이 《현대를 이해한다》(Take Today)에서 "전기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가 생산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처음 등장했으나, "프로슈머"라는 단어는 1980년 앨빈 토플러가 《제3물결》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프로슈머는 기존 소비자와는 달리 생산활동 일부에 직접 참여하는데, 이는 각종 셀프 서비스나, DIY(Do It Yourself) 등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인터넷의 여러 사이트에서 자신이 새로 구매한 물건(특히 전자제품)의 장단점, 구매가격 등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 비판함으로써 제품개발과 유통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식과 정보를 생산,공유한다는 점에서 위키백과를 집필하는 사람들도 프로슈머라 할 수 있다.
프로슈머의 등장을 촉진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전체적 소득 및 여가시간의 증대
§ 인터넷 등 통신 매체의 발달로 인한 정보 확보의 용이
§ 전기/전자 기술의 발달로 인한 각종 장비 가격의 하락: 기존에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들의 보급화` 등
프로슈머의 유형을 살펴보면
l 소비자이면서 상품(써비스를 포함)를 비교평가하며 소비자로서 의견과 정보를 산출하여 생산과 소비에 피드백(Feed Back)하는 전문가형 소비자(Professional Consumer)-Early Adapter 형-전기.전자.통신기기.화장품.패션.자동차 등의 베타 테스터
l 방대한 소비자 여론과 끊임없이 접촉하며 새로운 상품과 써비스를 직접적 영향력으로 기획과 디자인단계에서 부터 마켓팅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적으로 관여하는 생산자형 소비자 (Produer+Consumer)-Consumerism 형(소비자 주권주의)-대안학교.요리나 패션 그리고 홈데코 홈피나 블로그 운영자. 등
이러한 프로슈머의 등장은 산업사회의 성숙에 따른 결과이며 유형차이는 그 사회의 생산력의 발전 정도에 따르며 종국에는 생산자형 소비자인 프로슈머로 이행할 것이다.이러한 사회 경제적 욕구는 웹2.0시대에선 블로그 마켓팅의 형태로 수용되고 있으며 이제 그 시작 단계이다.블로거의 소통의 장인 메타 블로그 창발은 기존 포털의 지배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설치형 블로그는 개인 정보 자산의 창출과 소통의 장으로서 1인 media로 이러한 포털 이탈 경향을 촉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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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포털을 떠난 파워 블로거로는 '당그니' 김현근씨,'둥이맘' 문성실씨,'섹시디노' 배진수씨 등을 꼽을 수 있다.이들은 블로그를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운영하기 위해 포털을 떠나 독립 블로그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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