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그대, 초심으로 돌아가고싶나요??
한때 <무한도전>의 표절이 아니냐는 비아냥거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이란 독특한 컨셉으로 국민 오락프로그램으로 우뚝선 <1박2일> 그리고 어느덧 1년이 되었단다. 참 빠르다. 어느덧 <1박2일>이 1년이 되었다는 점에서는 어쩌면 새롭지만 한편으로는 <1박2일>이 추구했던 '여행'컨셉이 다소 빗겨나간 적도 여러번 있었던 말도 말았고 탈도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다 1주년 특집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포맷으로 다시 영동으로 찾은 <1박2일> 지난번 올림픽 특집<1박2일>이 보여준 방송은 다소 인상을 찌푸리게만들마큼 리얼리티와 거리가 먼 '억지감동'을 보여준은 정형적인
예인 것이다.
문경편도 보자, 아름답다고 자부한 문경의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고, 단순히 대학교에 가서 개릴라 콘서트를 보여준게 다였던 <1박2일>이다. 문경편과 올림픽편을 제외한다면 <1박2일>의 컨셉은 어느정도 순탄하게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요즘 SBS<패밀리가 떳다>의 캐럭터의 탄생과 진행으로 여러모로 주말 버라이어티에서 약세로 보여주고 있는 <1박2일>,<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다시 컴백한 신애& 알렉스 커플은 예전만큼이나 신선도를 보여주지안았으며, 요즘 말많았던 '육아키우기'로 인해 많은 비판을 먹고 있다. 단순, 연예인들의 결혼설정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우리결혼했어요>또한 <1박2일>과 <패밀리가 떳다>의 위기의식으로 만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신상마녀에게는 아기는 어울리지않아요 ............
어째든, <1박2일>은 1주년이 되었으며, 계속 그들만의 여행은 떠나고 있다. 초창기 맴버들의 잇단 교체로 흘들렸던 <1박2일>노홍철, 지상렬, 김종민 이후로 활발한 캐릭터의 변화로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지금 이대로 쭈욱 그들의 여행을 기대해 본다.그렇다고 여행 컨셉의 벗어나는 이슈적인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왠지 그런 <1박2일>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는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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