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브런치가 급속도로 유행이 된 적이 있었다..
그때쯤 생겨났던 올데이브런치..
보통은 11시~2시 사이에만 브런치를 하는데..
올데이브런치는 이름답게 하루종일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
이 날..
예약도 안했고..
갈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지나가다가...커다란 간판에 끌려 쏙 들어갔다..ㅎㅎ
들어가자 마자 왼편에 자리잡은 부페 코너..
난 저녁시간 이용했는데..
아마도 점심시간에 부페식으로 운영한 듯..
벽에는 유리로 된 장식장이..
각종 작은 소품들이 판매중이다..
저녁 먹기엔 조금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일까..
테이블엔 한명도 없었다..ㅎㅎ
덕분에 직원들도 빈둥빈둥~
역시나 창가쪽으로 선택...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맞은편 건물..
파란 차양이 눈에 들어온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을때였는데..
계란후라이에 산타모자를 그대로 씌워놓았다..
나름 재미난 발상~!!
간단한 기본 셋팅
분홍 카네이션과 안개꽃이라..
초등학교 이후에나 보는듯한..꽃장식..
올데이브런치의 시그니춰인듯한 계란후라이가 맘에 든다..
(근데..계란 후라이란 표현이 맞나? 영어로 fried egg이긴 한데..)
베스트라고 빨간 번개 모양이 그려진..
맨핸들러 스테이크 세트 주문!
팬케익 맛은 어떨까해서..팬케익도 추가~
물론 커피를 안좋아하니..레모네이드를 부탁했다..
토스트가 맞긴 하나..조금 생뚱맞아 보이는..빵 한조각..
크림숩이였나...
여하튼 숩 나오고..
평범한 샐러드...
계란후라이와 함께 구워 나온 립아이 스테이크..
난 반숙이 좋던데..
스테이크 보다는 팬케익이 더 맛있었다..
아마 달짝지근해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 All day Brunch 평가..(5.0만점)
음식맛; 3.2 (스테이크 메뉴는 평범했고..팬케익이 맛있는편)
분위기; 3.7 (북적이지 않아 좋고..깔끔해서 좋고~)
서비스; 3.4 (사람이 없어 그랬겠지? 전반적으로 친절했음)
가 격; 3.3 (가격은 뭐..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