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퍼펙트한 가방싸기..이것만 알면 충분해요^^
- Posted at 2008/08/28 15:53
- Filed under 떠나볼까 통신
가방을 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게 가장 필요한 것 순서대로 챙기는 것이죠.
그리고 망설이는 2~3순위의 물건들은 가방 무게를 고려해 과감하게 빼고
가방무게를 최소화 하는 것이 퍼펙트한 가방싸기의 비결입니다.
(저는 여러 번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도 항상 욕심내느라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고생해요.
현재도 그러지만...-_-;)
※ 아래 글은, 30~40일 이상여행을 하시는 분께 더 도움이 됩니다.
여행기간을 감안해서 가방을 싸세요. 4박 5일인데..아래 물건을 다 챙길 필요는 없겠죠? ^^
1인당 짐의 무게는 기내는 10kg, 화물용 짐은 20kg입니다.
물론, 항공사에 따라서 약간 초과해도 대부분 상관없지만..어떨 때는 돈내라고 해요..-_-;
이 준비물은 패키지 여행하시는 분들과는 약간 달라요~
호텔팩이나 단체팩으로 가시는 분들은 호텔에 샴푸&바디샴푸가 구비되어 있어요,
침낭이나 베개, 비누 등등도 가져갈 필요가 없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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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적인 준비물 |
① 침낭 & 베개 -> 배낭용품방에서 판매 중
필수품은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챙기세요~
유럽의 봄(5월도 추움)/가을/겨울에 자유장기 여행이나 캠핑, 자동차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꼬마침낭 가져가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너무 추워요!! 특히 밤에, 새벽에!!!) 기차안/버스안 등에서 사용가능.
또, 안깨끗한 나라일 경우에는 더러운 이불덮고 피빨리지 마시고 꼭 준비해 가세요.
(동남아, 중동, 인도, 남미)
벼룩, 진드기, 이 등등 기타 징그러운 벌레들이 우글우글한 나라두 있답니다. -.-
(사실 유럽도 좀..-,.-)
베개는 역시 바람베개나 목베개가 짱! 공기 넣었다가 베개하구 바람빼서 간편하게 갖구 다니죠.
(저같은 경우는 바닷가에 갔을 때 휴대용 튜브로도 쓰기 때문에 바람베개를 선호. -.-)
음....피부가 외부환경에 별로 좌지우지되지 않으시는 분들(약간 지저분해도 상관없는..^^)이나
짧은 여행을 하시는 분들, 짐무게 최소화에 많이 신경을 쓰시는 분들은 굳이 가져가지 않더라도
문제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ps : 떠나볼까 회원 뿐만아니라 저도 너무 사랑하는 침낭. 가벼워서 이불대용으로 집에서도 사용한다는...ㅎㅎ
★ 침낭 보러가기 | ★ 에어목베개 보러가기
② 큰가방 & 보조가방
큰가방은 뒤에 크로스백이나 보조배낭은 앞에 메고 다니죠.
큰가방에 대해서...
저는 처음엔 메는 것만 고집했는데....(현재도 메는 것을 선호해요)
유럽지역인 경우, 전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멜수도 있고 끌 수도 있는 끌낭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사용해보신 분들이 말씀하시기는 끌낭을 거의 메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캐리어를 가져가실 분들은 하드케이스는 정말 무거우니..비추! 천으로 된 거 사세요!
단, 길이 안좋은 나라에 캐리어 가져가면 죽음입니닷!! (돌바닥이나 흙길..이런 곳요~)
유럽의 중세도시들은 바닥이 돌로 되어 있는데, 거길 한번 끌면..손목이 정말 아프답니다!
유럽의 대도시를 가실 분들은 캐리어를 가져가셔도 무방해요.
★ 큰가방 사기 : 보통 38 또는 45리터짜리를 멥니다. 쁘리띠홈에서 살 수도 있구요,
또 남대문이나 종로5가, 동대문 등산 매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끌낭이나 캐리어는 바퀴 꼼꼼히 살피세요. 끌낭은 바퀴가 생명!
★ 45L or 38L배낭, 끌낭 보러가기 -> 배낭용품방에서 40,000~120,000원에 판매 중
보조가방에 대해서...
뒤로 메는 보조배낭은 크로스백보다 가볍죠, 등으로 메니까요..
하지만, 뒤로메면 누군가 자크를 열고 카메라나 지갑 등 뭔가를 훔쳐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보통 혼잡한 곳에서는 뒤로메는 배낭가방을 앞으로 멥답니다. 보기엔 좀 별로지만.
그래서 저는 크로스백을 사용하는데...배낭가방 보다는 어깨에 느껴지는 무게가 더해요.
뒤로 메는 것을 선택할지, 옆으로 메는 것을 선택할지는 취향에 맞게...^^
크로스백은 언제나 대각선으로 메세요~(오토바이 소매치기 주의!)
그리고, 크로스백을 살 때 가방 중에 몸에 닿는 쪽이나 가방 안쪽에 자크가 있는게 좋아요.
(타인이 보면 안보이는 곳에 자크가 있는 가방이라는 거죠..)
지갑은 뒷주머니나 주머니에 넣는 것 보다...그쪽에 넣고 몸쪽에 붙여서 다니면 안심.
뒷주머니에 지갑은 절대로 두지 마세요..! 특히 남자분들~
③ 신발 : 스포츠샌달 또는 슬리퍼 & 편한구두나 운동화
가장 중요한 건, 새거보다는 신던 걸 신고가는게 발에 익어서 편하고 좋아요. (아니면, 물집생겨요!)
여름시즌은 스포츠 샌달이 만능. 슬리퍼겸용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여행이 끝나면 발에 샌달자국이 나서 좀 흉하지만, 운동화를 신더라도 발목에 양말자국이 생기긴 마찬가지)
모래 많은 곳은 맨발에 샌달을 신으면 정말 불편, 그럴 땐 좀 추해도 양말도 신고가시길.
트래킹이 예정되어 있다면 운동화나 등산화 필수!
(치앙마이, 안신고가면...냄새나고 더러운 운동화 신으라고 줍니다..-_-;;)
④ 옷 ⑤ 음식 ⑥ 약 ⑦ 세면도구 & 화장품(여름엔 썬크림 필수! 기미 조심! 50~60 지수높은 썬크림은 현지에서 구매)
⑧ 선글라스(울나라처럼 멋이 아님다!! 눈이 정말 부시거든요, 어두운 선글라스 필수!)
기타등등....
(쓰고보니 정말 너무 당연함...-_-; 아래 자세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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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 |
제가 유럽에 갔을 때는 별로 음식고생을 하지 않았답니다.
바게트먹고 입천장 헐거나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
매일매일 한국식당을 찾는다던지 하는 그런 것들 말이죠.
많은 분들이 외국가셨을 때 하는 말은
*떡볶기, 쫄면, 김치찌게, 짜장면, 된장찌게, 비빔냉면*이 많이 먹고 싶었다고들 해요..^^
느끼한 음식이나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국음식재료를 챙겨가시면 감동이 2배..-_-;;
물론 외국에 나갔으니 외국음식을 고루고루 먹어보고 고생하는 것두 중요하겠지만
여행에 지장이 될 정도라면 미리 준비해 가시는게 좋겠죠.
한달 정도면, 한국음식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지만 다들 아니더라구요. ㅎㅎ
햇반, 라면, 고추장, 소주팩, 오징어 등등 너무 심하게 가방의 반정도를 먹는 걸로 채워간다면
여행가는게 아니라 서바이벌 사막훈련 가는 것 같겠죠.
개인성향대로 한국음식을 준비하시구요,
그 나라 음식을 충분히 즐기세요~ 한국에선 먹기 힘든 음식일수록 시도해보는 게 좋아요.
① 고추장 : 대부분 기본으로 가져갑니다. 튜브형 고추장이 좋아요.(마트에서 팔고 항공사에서도 작은 거 줌)
응용 예> 모든 음식, 빵에 발라도 좋고...밥에 비벼도 좋음.
스타게티 면에 야채넣고 섞으면 비빔면 됩니다..맛 죽음..-_-;; 외국친구 접대용으론
친구가 얘기해줬는데 파스타 Penne로 떡볶기를 하면 맛나고 좋아한대요~
② 라면스프 : 떡볶기 해먹고 남은 라면스프(사리 넣으니까), 모아서 가져가면 행복만땅..ㅠ_ㅠ
스파게티면에 라면스프 넣으면 라면이 되거든요. 현지에서 한국라면사면..1500원 정도.
그냥, 라면 가져가시는 분이 계신데 라면 전체는 부피가 커요.
③ 조미료 : 한국의 국은 다 다시다 맛. 외국에서 아무 야채나 넣구 다시다만 넣으면 끝. -_-;
일회용형 추천!
장기 여행자들을 위한 필수품입니다!!!(3개월이상 여행자는 반드시 추천~)
④ 설탕+소금+후추+케찹+1회용커피 : 뱅기안에서 주는 거 잘 모아두세요..
현지에서 사기엔 너무 양이많고 무겁고 집에서 쬐끔씩만 가져가면 유용하게 쓰여요.
특히 밥하고 국 해먹을 때. 소금이랑 식용유 조금 쓰려고 큰거 사기 아깝잖아요..-_-;
앗! 글구 커피맛은 나라마다 다 다릅니다.
한국의 다방커피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회용 꼭 챙기세요.
⑤ 껌: 심심할 때 친구가 되줍니다..-_-; (나눠주기도 좋고..)
물가 저렴한 나라에서는 거기가서 사세요..^^
맛과 질은(오래 씹어도 부드러운) 울나라가 더 좋아요..^^
⑥ 여유가 있으면(아마 없겠지만..) 미숫가루 둥굴레차 보리차 등등...^^;
여행이 사막에 생존훈련 가는 거 아니니깐...넘 심하게 챙기지 마세요...^^;
다 사람사는 곳이라 먹을거 많아요~ ^^
⑦ 햇반
많이 갖고 가는 음식..^^ 보통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곤 대부분 날리는 쌀을 많이 써서
한국의 밥맛이 그리워질 때를 대비한 음식, 하지만 많이 가져가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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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성님의 배낭여행싸기 여행팁! (2001년 4월 27일 게시판에서) |
저는 장기간(3개월 이상) 여행간다면 담에 꼭 가져와야 할 것으로
*다시다*, *비빔냉면 스프*, *짜파게티 스프*, *우동국물 스프*를 꼽았었습니다.
짜파게티 외국친구들한테 해주면 너무너무 좋아한다는군요..^^
안맵고 맛있고~ 얌얌~~~
그리고...정말, 다시다는 조금만 넣어두 국맛이 나니.....강추!
현지 유학생들이나 교민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는 음식은 오징어나 쥐포!! 라고 합니다. ^^
(현지 사람들은 가장 싫어하는 냄새가 김치냄새가 아닌 오징어 굽는 냄새라고.
시체 태우는 냄새가 난다나?)
★ 요즘 이런 것도 나왔네요. 1회용 비빔밥과 국 셋트.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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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 |
자기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깐 알아서 필요한 약을 챙겨가세요.
하지만, 감기 등의 현지 병들은 현지의 약을 쓰는게 더 잘 나으니 알아두세요!
★ 약 싸게 사는 곳 : 역시! 종로 5가, 정말 저렴합니다. ^^
① 감기약 : 감기 심하게 걸리시는 분들은 꼭 챙기셔야겠죠?
② 두통약 : 비행기 안에서도 준답니다. :)
③ 소화제 : 첫 번째 여행 때 가져갔다가 엄청후회해서 그 이후로 안가져 갔는데...
. 그러다 한번은 엄청 고생했었져. 그 다음부터 꼭 챙기게 되었어요.
이상하게도 전, 양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_-
④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 흉지지 않으려면~!
⑤ 계안, 버물리 : 보통 모기 물리면 물파스 가지고 가는데, 이 약은 모기 물린 담에 바르면
간지럽지도 않고 부기도 금빵 빠지는 아주 멋찐 약입니다.
더운나라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만약, 계속 간지럽고 부기가 빠지지 않으면 그건 벌레!!(벼룩..빈대 등)에 물린 겁니다! -_-
외국에서 벌레에 물렸다면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증상을 얘기하고
처방받는게 가장 좋지만, 혹시나 해서 하나 올립니다.
이름은 Xyloderm, 제가 멕시코에서 탄 버스에서 벌레에 물렸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해서 약국에 가서 증상 얘기했더니 준 약.
인터넷에 찾아보니 벌레물린데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약이라고 되어 있네요.
(단, 어린이 사용금지)
⑥ 모기향이나 홈매트류 : 한달정도 꽂아쓰는 액체 모기약도 좋아요~ ^^
모기향은 한달에 1.5통씩 계산해서 가져가세요.
유럽지역에서는 모기약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요.(아, 호수근처는 있더군요.)
스페인, 동남아쪽에는 모기향 있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싸니깐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⑦ 벌레물림 방지 스프레이 : 유럽가시는 분은 캠핑장에 머무시는 분 아니면 안가져가두 됩니다..^^순례자의 길 걸으시는 분들은 필수. 벌레 많아요. -_- 슈퍼마켓이나 약국에서 팔아요.
동남아나 남미 등 나라의 슈퍼마켓과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한국보다 싸니깐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인도, 아프리카, 남미는 말라리아나 황열병으로 주의를 해야하는 지역이지요.
말라리아인 경우 방치하지 않고(감기증상이 나면 곧바로!) 즉시 치료하면 낫지만
황열병은 사망 위험율이 높답니다.
일단, 주사를 맞고 현지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하셔야 해요!
벌레방지용 로션이나 스프레이를 사실 때는 DEET지수가 25%이상인 걸 사야 안전하대요.
생각난김에 한마디 더,
위의 좀 험난한 지역에 가실 때는 B형 간염주사를 맞고 가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이 주사는 한번만 맞으면 되는게 아니라 몇 개월에 걸쳐 3차까지 접종을 해야하니
미리미리 맞아야 한답니다. 인도에서 간염걸려 고생하시는 분들 봤는데, 정말 힘들어하더라구요.
⑧ 안티프라민&물파스&1회용밴드(한 10개?)
물파스 냄새를 맡은 외국인들은 죽으려고 하더군요. ^^; 물파스는 외국에 없어요.
또, 전세계의 만병통치약인 '호랑이 연고'도 꼽을 수 있겠군요. ㅎㅎ
⑨ 광범위한 피부질환 치료제 : 약 겉에 이렇게 쓰여있는데.. 알레르기나 기타 등등의 약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알레르기 체질이라 약중에선 이 약을 젤루 많이 썼었지요. 관련없는 분들은 가져가지 마세요~
이외에도 변비약, 지사제(인도 가시는 분들, 필수!) 등등 잘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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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면 & 목욕용품 |
기간에 따라 잘 고려해야 합니다. 뭐 현지에서 사셔도 좋아요~
① 휴대용티슈큰거 + 물티슈(3개)
유럽쪽은 화장실에 99% 휴지가 있기 때문에 두루마리 휴지는 필요없어요. 동남아에서 요긴하죠.그런데 동남아에서는 휴지 별로 안비싸요..한국에서 사지마시고...현지에서 사세요..^^
유럽은 휴대용 티슈랑(길거리에서 공짜로 받는거 잘 모아두셨다가 여행 때..^^;) 물티슈만 갖고가세요.물티슈는 어디서나 효과적이지요. 유럽쪽이든 동남아, 중동, 남미에서든...물 없는 곳에서... 특히, 중동이나 인도, 사막과 관련된 투어!! 하실 때 필수품입니다.
남미 볼리비아의 우유니투어할 때도 필수품!
② 치약 & 칫솔+(양치물컵)
치약 젤 큰거하나면 아침저녁 양치 해 혼자서 두달 씁니다.
가방에 딸랑딸랑 들고 다니는 양칫물컵은 양치질할 때 커피먹을 때 물먹을 때 유용하긴한데..
내 컵 써야지만 깨끗한 나라 빼놓고서는(인도)... 뭐..안갖고 가셔도 됩니다~
③ 샴푸 + 휴대용 샴푸&린스
샴푸는 샴푸&린스 겸용으로 큰 통 하나면 더운지역에서 1달반에서~2달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전 머리가 긴편이라 샴푸가 많이 들거든요. 머리가 짧거나 그런 분은 나름대로..:)
오다가다 모은 샘플 가져가면, 나름 요긴하게 쓰입니다.
이런 목욕용품들은 현지도 그닥 비싸지 않으니 일부러 한국에서 사길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린스 안하면 머리가 빗어지지 않는 분들은 다른걸 빼더라도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꼭 챙기세요.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한국께 최고 좋아요! -_- (물론, 샴푸도 한국께 최고로 좋아요!)
(린스신경 안쓰면 여행다녀오면 손상모발용 샴푸 써야합니다..-_-;)
유럽쪽은 바디용품점이 많으니 신기한 거 써보시면 좋겠죠? 프랑스에서 오일 몇 개 사뒀다가...
저렴한 나라에서 호텔잡아 욕조에 오일풀어 피로를 푸세요...넘넘 좋아요..^^;;
영국은 바디샵, 프랑스는 Yver Rocher 등등 바디용품은 한국과 같거나 더 저렴하게 많이 팔아요.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라면 그냥 현지서 사세요. 쌉니다.
바디샴푸나 면도기 등등은 알아서...
⑤ 비누 + 세제 : 비누는 한달에 한 개정도 씁니다. 빨래도 하고...샤워도 하고 세수도 하고...
그런데, 석회물 지역은 한국과 물이 달라 비누가 잘 안 씻겨요. 비누도 현지서 구매가 최고.
사실, 빨래엔 비누보다 세제가 최고죠. 세제 푼 물에 좀 담궈놨다가 슥슥 문지르기만 해면
정말 때가 쏘옥~ 빠집니다. 비누로 빨면 때도 잘 안지워지고 힘들어요.
여행기간이 길지 않다면 울나라 세제 적당한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가져 가세요.
근데, 손빨래하니까 손이 너무 거칠어짐..-_-;;;
중동이나 동남아 쪽은 1회용 작은 사이즈로 팔고 싸니까 준비하지 마세요~ ^^
⑥ 면봉+손톱깎기+실+바늘+화장품: 알아서 필요한만큼 챙기세요.
⑦ 팬티라이너+생리대
팬티라이너는 속옷 못갈아 입을 상황에 처했을 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여행 기간을 생각해서 가져가세요. 유럽쪽 생리대 가격은 울나라랑 비슷하거나 약간 비싸요.
동남아나 중남미 등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거나 같고요. 질은 물론 한국이 좋아요.
⑧ 렌즈용품
렌즈끼시는 분들! 꼭 잘 들으세요. 식염수 엄청 비쌉니다. 게다가 무겁습니다..-_-;
유럽쪽 식염수 값은 울나라 돈으로 8천원 정도 합니다.(누가 렌즈는 저렴하다고 하던데..)
중동지역은 식염수!!가 울나라 돈으로 10,000원 이상이어서 사 쓰지도 못했습니다.
보존액겸 세척액도 당연히 비쌉니다. 렌즈용품은 다 비쌈다. 꼭, 갖고 가세요.. 안경쓰시던지...(아참! 태국은 울나라보다 렌즈값도 저렴하고 용품은 비슷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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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옷 & 신발 |
옷은 알아서 잘..챙기시더라구요...그런데...여기부분에서는 타입이 두 부류로 나뉘는데요,
우선 가방이 가벼웠으면 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제가 위에 쓴 꼭 필요한 것들 다 챙기고 들 수 있을 정도만 가져가는 겁니다.
아래 쓴건 입은 걸 제외한 겁니다. 최소한의 옷을 가져가고 현지에서 사는게 좋아요~
기념도 되고, 예쁜 옷들도 무척 많고...또 매월 12월에 있는 세계의상파티에 입을 옷도 사면 좋아요~^^
① 속옷: 팬티2~3+브라1+양말1~3 : 개인차가 있을테니 알아서 최소화하길...
② 반팔티1~2+반 바지1~2 (여름인 경우)
③ 봄/가을이 끼면 긴 바지, 여름이 끼면 중간 바지 + 긴팔티나 난방 1
5월달까지 유럽은 때때로 정말 춥습니다..겨울 같아요..-_-;;; 쫄바지 필수..3월까지는 장갑 필수.덥다가 춥다가 장난아님다..남쪽은 따뜻하지만요...중 북부로 올라가면 정말 추워요..
④ 수영용품
수영복이랑 물안경(저는 수용복 살 때 깔판을 공짜루 하나 얻었는데..썬탠할 때 까는 깔판이져.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밥상두 되구 잠잘 때 쓰기두 하구..방수두 되니깐 정말 좋았습니다.)
(전, 수영 잘 못하는데요..위에 써놓은 바람베개를 튜브로 사용하는데, 겸사 공놀이로도
이용할 수 있고...정말 유용하답니다..^^)
⑤ 가을날씨가 끼면..방한용 얇고 가볍지만 아주 따뜻한 스포츠 의류
두꺼운 가디건 등의 모직류...넘 무겁습니다. 가져가지 마세요...-_-; (버리고 싶을 거예요)
웃옷은 알아서 준비해 가시고....아래옷은 쫄바지가 따뜻하고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쫄바지만 입어두 되고요...날씨가 추우면 바지 안에 입구요..-.-
* 계절과 상관없이 모자달린 방한,방오,방수기능이 있는 잠바는 정말 유용합니다.
여름시즌이라도 쌀쌀할 때가 있고(한국과 달라요), 스위스에서 산에 갈떈 정말 춥거든요!
또, 여름엔 부슬부슬 비가 자주 오는데 이런 잠바가 있으면 모자만 쓰면 딱이지요!
가져가 보시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거예요. :)
⑥ 겨울이 끼면...방한 철저히...
정말 너무 추워요, 목도리, 손장갑, 쫄바지, 스타킹 등 무게 안나가고 따뜻한 옷 필수!
신발 ① 여름이면 스포츠 샌달하나면 충분합니다..:)
신발 ② 가을끼면..슬리퍼+편한구두나 운동화
두 번째는 가방도 가방이지만 이뿌게..하고 다니실 분들에게..^^
여행가면 남는건..사진이라는 말..맞는 말입니다..^^ (물론, 사람만 하겠어요~ ^^)
이왕 찍히는 사진에..이뿌게 나오고 싶으신 마음 당연하죠.
유럽애들 가방 엄청 큰데..그 중에 대부분이 옷이라는 사실!
그래서 가방은 우리보다 큰데 무게는 우리 가방이 더 무겁다지요. -_-
여행은 극기훈련은 아니잖아요. 즐기고..꾸미고 놀고.. 그러니, 예쁜 옷 가져가세요! ^^
물론, 구김 잘 안가고..빨래하기 쉬운 옷이 좋겠지요..^^
무엇보다 좋은 방법은 그냥 현지에서 옷을 사는 겁니다. 예쁜고 특색있는 옷들이 정말 많답니다~쁘리띠는 버릴 옷을 가져가서 입고 버리고 대신, 현지옷으로 채워오는데 좋아요!
**** 참참참, 복대는 여행사에서 뱅기 티켓구입함 대부분 주더라구요. 사시면 1만원 정도.
★ 복대 사기 -> 배낭용품방에서 8,800원에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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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디카관련 용품 |
① 디카 : 여행용 디카야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디카를 가져가죠.
(너무 가벼우면 손떨림 현상이 좀 심해져서 야경사진 찍을 때 신경을 써야해요~)
② 충전기 : 디카 밧데리 충전기는 필수!
③ 메모리&OTG(이미지 저장장치) : 메모리는 보통 1~2기가. OTG는 다나와에서 검색해 보세요~ ^^ 요즘은 현지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듣는 PMP를 저장장치로 활용합니다.
살 때 USB HOST OTG기능이 첨가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④ 멀티 아답타 : 충전기로 충전할 때 플러그가 한국과 같지 않은 곳에서는 필수.
여행지의 해당 플러그를 체크해서 구입여부를 체크하세요. 배낭용품방에서 6,000원에 판매.
⑤ 미니 삼각대 : 야경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미니삼각대를 가져가세요.
완전 강추하는 고릴라 포드. 너무 큰 카메라는 해당안됨.
⑥ USB 카드리더기 : 좀 더 편리하게 이미지를 저장하고 싶다면....장기 여행자들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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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져가면 유용한 것들 |
① 빨래줄용 끈 4~5m : 없으면 도미토리 침대난간에 대충 널어 말리지만, 물이 침대 매트리스를 적신답니다. 없어도 큰 무리는 없지만, 한번 써보신 분이 안갖고 가면 빨래 널 때마다 가져올껄..하고 후회함다..-_-
★ 빨래줄 사기 -> 배낭용품방에서 1,000원에 판매 중
② 맥가이버 칼 : 있음 좋져. 밥 해먹을 때, 과일깎아먹을 때 유용해요. 유럽가실 분은 현지서..
(근데, 한국에서 파는 가격이 유럽이랑 비슷하더라구요..울나라 인터넷 진짜 싸네요..--;)
중남미, 인도, 중동 등 험난한 지역을 여행할 때는 더더욱 빛을 발하는 듯.
젓가락은 모두 신기해 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지요~
젓가락 잘 쓰시는 분..자랑하시려면 젓가락 통에 넣어 들고 가세요~ ^^*
③ 후레쉬: 역시 험난한 나라에 가면 밤되면 정말 깜깜합니다.
인도나 남미 같은 나라에서 요긴하게 쓰입니다. 유럽에서는 별 필요 없어요~
떠나볼까 배낭용품방에서 판매하는 반디라이트펜은 불꺼진 도미토리에서 밤에 일기쓸 때 최고지요..^^
써보신 분들은 모두 강력 추천하는 펜이랍니다~ ^^ 비상시엔 후레쉬로도 쓰여요. ㅎㅎ
④ 침낭+바람베개: 장기&혼자 여행다닐 때 정말 꼭! 필요한 것. 역시 떠나볼까 배낭용품방에서 판매~단기여행자나 호텔팩, 단체팩 하시는 분들에게는 안필요해요..^^
⑤ CDP, MP3, PMP 등 +건전지+테입(+충전기): 외국에서 한국노래 들으며 부르는 건 정말 기분 좋지요!
충전기는 전압 맞는지 확인하고 가져가세요. 테입은 맘대루..듣다가 선물하기도 참 좋습니다.
유럽, 건전지 무척 비쌈다...A4짜리 두 개에 만원이 넘는다고 생각해 보세요..-_-;;
동남아나 다른 나라들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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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도우즈님의 팁! (2007년 1월 15일 게시판에서) |
⑥ 카메라+필름은 알아서..: 필름이 울나라 젤 싼건 아시져?? (아, 중국두 싸다고 하더만요.)
물론, 디지털 카메라가 제일 좋습니당..^^* 최고에요, 인화비/현상비 엄청 절약.
독일인 경우 각 슈퍼마켓에서 저렴하게 판답니다. 2개에 2유로 좀 안됨.
★ 필름싸게 파는 곳
종로 3가에 많은 필름파는 곳. 여러군데 있으니 가격문의 해보세요.
종로 3가역 예전 단성사있던 곳 옆에 소방서가 있는데요, 거기 맞은편에 아주 작은 '우성사'라는 곳이 있어요.
저렴하답니다. 주인 부부도 아주 친절하구요...^^
⑦ 위생팩+위생지퍼팩: 위생팩은 유럽에서 하루하루 도시락싸서 다닐 때 유용했구요,
위생지퍼팩은 젖은 물건이나 옷 등등 분류해서 담을 때 정말 유용했어요. 슈퍼가면 팔아요.
⑧ 우산: 유럽은 여름이 건기라 가끔 비올 때는 대충 맞고 다녔구요,(다 우산안써요)
겨울은 우기니까 우산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근데 요즘은 여름도 이상기온이라..-_-
제일 작은 3단 우산, 갖고 가는게 더 좋겠네요. 중남미는 대박 유용했었어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는 양산으로도 쓰니 유용한 용품 맞지요. ㅎㅎ
⑨ 다이어리: 알아서 가져가세요..:) 그때는 귀찮지만 집에와서 보면..돌하나 가져온 것도 엄청 뿌듯합니다.기록은 정말 좋은거죠. 가족사진도 넣고 스티커사진이나 명함, 자기사진 갖구가셨다가 친한 친구사귐 주세요~
이번에 다이어리는 아니지만, 떠나볼까 여행노트를 만들었죠. ^^
역시 떠나볼까 배낭용품방에서 판매~
★ 위에 소개한 반디라이트펜과 다이어리 셋트(5,000원) 사러가기~
⑩ 한국소개 얇은 화보나 선물: 울나라 전통옷이나 집&절에 대한 얇은 홍보책자 있음 한국 소개할 때 좋아요,
외국여행에서 만나게 될 친구를 위한 선물은 한국엽서, 조그만한 탈뺏지, 열쇠고리, 은장도 등등... 이런건 인사동에서 1,000~1,500원 정도면 살 수 있죠. (남대문이 더 싸요~)
또, 요즘 시내 곳곳에 외국인들을 위해 비치한 영어&일본어 한국어 지도, 정말 예쁘고 잘 만들었답니다. :-) 돈 안들면서 정말 특이한 선물이죠. 친구들도 좋아해요..:-)
한국관광청에 가시면, 한국에 대한 무료 포스터(이건 부피커서 갖고다니기 불편)를 얻으실 수 있어요. 무료지도나 스티커두요~ 그리고, 한국음식에 대한 영어책자가 있는데...정말 예쁘고
선물하기 좋으니 참고하세요..^^
중동쪽 여자들한테는 화장품 샘플이 인기입니다.
정말 좋아하더군요. 통도 이쁘고..스킨이랑 로션이랑 셋트로 선물하세요..^^;
동남아나 중국에서도 우리나라 화장품이 인기래요, 샘플 남는거 가져가셨다가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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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님의 배낭여행싸기 여행팁! (2001년 5월 11일 게시판에서) |
⑪ 필기도구
(볼펜+지우개+칼+형광펜1+셀로판테입+녹테입약간+가위+목걸이볼펜+색연필+화이트+스텐플러+포스트잇)
저는 문구류, 가져갔다가 선물로도 줬는데...테잎이나 가위는 정말 유용하게 잘 쓰였구요..
현지에서 가위 풀, 스텐플러 등등 이용해서 작은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여행을 영수증이랑 일기랑..색색깔 문구류를 이용해 예쁘게 정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