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기다리며
네이버가 오프캐스트 정책을 발표한 것도 벌써 1달이 다 되어간다. 우리나라 최대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유통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에 두고도 왜 이리 조용할가?
네이버는 그 동안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원흉으로서 지목되어 왔다. 사용자를 네이버 DB내에 가두어두는 자의적이고 폐쇄적인 구조는 창조적인 인터넷 비즈니스의 출현을 가로막고 사용자 시각의 협소화를 불러온다는 질책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이런 시점에서 네이버가 들고 나온 '오픈캐스트' 서비스가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NAVER의 적용방향에 따라서는 오픈캐스트가 유통구조를 조금 변화한 수준의 것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정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오픈캐스터(Opencaster)의 등록 기준
2. 오픈캐스트(Opencast)의 기술적 접근성
3. 오프캐스트(Opencast)를 통해서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한 검열 여부 또는 검열 정도
2. 오픈캐스트(Opencast)의 기술적 접근성
3. 오프캐스트(Opencast)를 통해서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한 검열 여부 또는 검열 정도
위 3가지 사항에 대해서 네이버가 또 다시 자의적이고 자사이익만을 위한 정책으로 일관한다면 웹2.0에 부합하는 정보 유통의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은 먼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오픈캐스트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그저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필자는 모든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어떤 컨텐츠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이번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표가 컨텐츠 전략 수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필자는 미래 인터넷 산업에 있어서의 최종 승자는 구글,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 제공자가 아니라 컨텐츠 제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블로그 등을 통해서 컨텐츠 제공자의 입지가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일부에서 제기하듯이 '오픈캐스트'가 네이버의 공정성 논란과 폐쇄적 구조에 대한 책임 면피용 제스처일 뿐이라고 해도 우리는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데 소홀할 이유가 없다.
'E-비즈니스 성공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그측정과 로그분석은 다르다. (0) | 2008/08/31 |
|---|---|
| 언론홍보 - 설문조사를 활용하라 (0) | 2008/08/31 |
|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기다리며 (3) | 2008/08/31 |
| 인구통계학적 마케팅 접근의 한계 (0) | 2008/08/01 |
| 믿고 싶은 모든 것을 의심하라 (0) | 2008/08/01 |
| 웹사이트 순위 사이트의 효과적 활용 (0) | 2008/08/0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