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지도 서비스가 실제 거리를 생생하게 담는 고해상도 실사지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전국 주요 지역들을 고해상도 최신 위성지도로 개편했다고 9월2일 밝혔다. 개편 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남해안 일대 등 전국 절반 규모다.
개편 핵심은 역시 고해상도 위성지도 서비스. 이번 개편으로 야후는 주요 지역들에 대해 2m급 고해상도 위성지도 영상을 제공하게 됐다. 2m급이란 지상에 있는 2m 크기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란 뜻이다. 동 단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입체감 있는 지도 서비스다. 판교 건설현장이나 잠실 재건축 현장처럼 최근 변화를 반영한 최신 위성지도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위성 영상과 일반 지도를 함께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기능도 강화했다. 지난 8월 일반 지도 디자인 개편에 발맞춰 서울·경기지역부터 차례로 위성지도 위에서도 지역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일상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도 지도 위에서 제공된다. 야후!위성지도의 경우 관광지 검색과 빠른 길찾기, 실시간 교통상황, 버스정류장 확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약 220만개 세계 주요 지역도 영문과 한글로 검색하도록 했다.
지도 API도 공개돼 있다. 이용자들은 야후!지도 API를 이용해 자기 웹사이트에 독창적인 지도 활용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최우일 야후! 거기팀장은 “오픈 전략을 기반으로 야후의 우수한 지도 서비스를 더 많은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웹 지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실생활 밀착형 지도 서비스의 진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파란이 항공사진 기반 인터넷 지도 서비스 ‘항공사진 Wings’를 파란 지역정보를 통해 선보였다.
‘항공사진 Wings’는 초정밀 카메라를 장착한 항공기가 비행하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2차원 지형도로 구현한 지도 서비스다. 아래로만 찍는 위성지도와 달리 비행기에서 비스듬한 각도에서 촬영하므로 일반 위성지도보다 색감과 입체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아직은 서울과 경기지역 중심으로 제공되지만, 점차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기사를 읽다보니 작성하신분 성함이 눈에 익네요… 이희욱기자님.. 저 예전 하우인터넷 1호때 유일한 남자 멤버였습니다.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나실런지… 이런데서 다시뵈니 옛기억이 조금씩 나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나중에 다시 인사 메일이라도 보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재현// 아, 이런… 8년전 일이라 가물가물… 그 때 넷츠고 교육장에서 포토샵 강좌 듣던 분 맞으신지? (-.-)a
아무튼 반갑습니다. 인연은 온라인을 타고 흐르고 흐르는군요. 종종 들러주세요~!! :)
ㅎㅎㅎ 네.. 맞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