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에는 RF카메라가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왠지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Candid Photo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며 찍어보지만 느낌이나 감정이 잘 살아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내게는 남아있는 소중한
스틸이다. 잘 나온 사진이건 혹은 그렇지 않은 사진이건 모두 나 자신을 반영하는 것이니 말이다.
Leica M6, Summicron 35mm f/2.0, Kodak T-max 400, L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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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잘 찍으시는군요! +_+ 사진 잘 찍는 분들은 어째 죄다 블로그에만 모여계시는 것 같습니다. 덕택에 올블로그와 이올린을 지켜보고 있으면 눈이 즐거워 진다죠.
NCIS에 관해 댓글 남겨주셨길래 방문했다가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ㅠ_-
보통 슬라이드 한 롤에서 건질 수 있는 사진은 많아야 1-2장입니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셔터를 눌러도 실제로 현상되어 나오는 것을 보면 좌절할 때가 더 많죠.
요즘은 디지털...문화가 너무 빠르게 번져서 '생각하는 사진'이 많이 적어졌지만 나름대로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