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이 골프 부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스윙을 할 때 부상을 입는 것은 대게 스윙 자체가 조직에 과도한 긴장이나 뒤틀림을 유발하거나 클럽으로 공이나 땅 등을 때릴 때의 충격이 골퍼에게 흡수되서 나타나게 된다.
스윙 자체에 의한 부상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골프 스윙의 단계와 기능적 특징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골프를 가르치는 티칭 프로나 골프의학 전문가들은 스읭을 몇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한다. 각각의 단계는 어드레스(address), 백스윙(backswing), 다운스윙(downswing), 임팩트(impact), 팔로우쓰루(follow-through)이며 아래 그림은 이를 나타낸 것이다.
그러면 각 단계별 스윙의 특징과 부상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골프 스윙읠 준비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골프 스윙의 단계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지만 그 중요도는 다른 단계에 못지 않다.
어드레스를 취할 때에는 체중이 양발에 분산이 되는데, 클럽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게 되며 척추가 엉덩이로부터 약간 앞쪽으로 기울면서 척추를 연결한 선이 클럽 샤프트와 90도 정도의 각도(이 역시 클럽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를 형성하게 한다. 무릅은 약간 굽혀서 체중의 중심이 발위에 오도록 하며, 양팔은 펴되 힘을 빼도록 한다.
어드레스 단계는 그 자체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하지 않지만, 그립이나 스탠스를 잘못 취할 경우 이후의 단계에서 부상을 유발하는 스윙을 가져오기 때문에 올바른 어드레스를 취하는 것은 골프 부상을 막는데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백스윙의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손목이나 엄지손가락의 건염(tendonitis)
손목/엄지손가락 관절염의 악화
손목 "충격(impaction)" 증후군
손목의 신경 손상
팔꿈치의 건염(Elbow tendonitis = 테니스 엘보우, 골퍼 엘보우)
어깨 충돌 증후군 (impingement syndrome)
척추 부상
- 다운스윙 단계에서는 체중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무릅과 엉덩이, 몸통이 동시에 좌측으로 회전한다. 이 회전은 백스윙 단계에서 만들어진 뒤틀림이 풀리는 데에는 여러 복근들(주로 몸통을 회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과 척추 근육들의 강한 수축이 바탕이 된다. 보통 백스윙에 비해 복근들이 다운스윙을 할 때 3배 정도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척추 근육들 역시 4배 정도 많은 일을 하며, 우측 어깨 근육들(회전근, rotator cuff)과 우측 가슴 근육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가슴 근육들은 백스윙 때보다 6~7배가량 더 많은 일을 한다.
다운스윙의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손목 건염/결림(strain)
- 팔꿈치 건염/결림
- 갈비뼈의 피로 골절
- 복근, 흉근, 척추 및 어깨 근육의 결림
다운스윙 단계에서의 문제가 부상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는 백스윙의 2배 정도가 된다고 한다.
- 다운스윙 단계에서는 체중이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무릅과 엉덩이, 몸통이 동시에 좌측으로 회전한다. 이 회전은 백스윙 단계에서 만들어진 뒤틀림이 풀리는 데에는 여러 복근들(주로 몸통을 회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과 척추 근육들의 강한 수축이 바탕이 된다. 보통 백스윙에 비해 복근들이 다운스윙을 할 때 3배 정도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척추 근육들 역시 4배 정도 많은 일을 하며, 우측 어깨 근육들(회전근, rotator cuff)과 우측 가슴 근육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가슴 근육들은 백스윙 때보다 6~7배가량 더 많은 일을 한다고 한다.
다운스윙의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손목 건염/결림(strain),
팔꿈치 건염/결림, 갈비뼈의 피로 골절, 복근, 흉근, 척추 및 어깨 근육의 결림다운스윙 단계에서의 문제가 부상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는 백스윙의 2배 정도가 된다고 한다.
클럽으로 볼을 친 이후에 클럽의 속도가 줄어들면서 스윙을 완료하는 단계가 팔로우-쓰루 단게이다. 몸통이 척추를 줌심으로 좌측으로 회전을 하며, 엉덩이와 어깨도 몸통이 정면을 바라볼 때까지 회전을 하며 척추는 과신전을 하고, 몸의 중심은 완전히 왼쪽으로 옮겨가게 된다.
팔로우-쓰루 단계의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 척추의 과신전에 의한 부상
- 무릅 염좌
- 발목 염좌
- 엉덩이 건염/활액낭염(bursitis)
이 단계에서의 부상은 전체의 약 25% 정도인데, 대부분 허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골프장, 골프과학, 골프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와 관련한 부상 ... 허리편 (0) | 2008/09/08 |
|---|---|
| 골프와 관련한 부상 ... 어깨편 (0) | 2008/09/08 |
| 골프와 관련한 부상 ... 팔꿈치편 (0) | 2008/09/07 |
| 골프 스윙과 부상의 관련성 (0) | 2008/09/05 |
| 골프와 관련한 부상 ... 손목편 (0) | 2008/09/04 |
| 골프와 관련한 부상 ... 개괄 (0) | 2008/09/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