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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밀란의 수비수인 이반 코르도바(Ivan Cordoba)는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코르도바는 스위스에서 벌어진 루체른(Lucerne)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90분을 뛰었고, 콰레스마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테르는 루체른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르도바는 지난 2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이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바 있다.

"루체른에게 두 골이나 허용해 유감스럽습니다" 코르도바는 금요일밤 인테르 채널(Inter Channel)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내가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몸상태도 좋고, 무릎도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난 오늘 경기에서 투지를 보여주었고, 거친 태클도 몇 차례 시도했습니다. 난 내가 부상으로인해 뛰지 못했던 암울했던 시절들을 떠올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감독에게 내 자신을 증명해보이고 싶습니다"

Posted by 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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