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온천에
갔을때의 이야기입니다.
후타고 타마가와의
사람이 없을것 같은
온천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잘 안알려진 외진 곳의 작은 온천인데 한국어 표기가 되어 있다니...
일본은 한국어 표기가 생각보다 많이 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중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내용
일러스트도 아주머니가 빨래를 빠른것을
옆에서 못마땅한 눈으로 바라보는 젊은 여성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온천에서는 세탁금지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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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뭐 사는게 다 비슷하지요~
온천 남탕 여탕 바꾸는것도 금지해야합니다!!!헛갈려서리..
그냥 편하게 공동으로 ^-^0
한국 온천 여탕은 빨래하는 분이 많을 듯 합니다..ㅋㅋ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
요즘 일본에 한국말 참 많이 써있죠.
왠만한 관광지에는 꼭 적혀있습니다.
온천속에서 극락기분으로 있는데 옆에서 빨래를 하고 계시면...
...천국에서 현실로 곤두박질 당하는 느낌이 있지요.(笑)
좀 황당할꺼에요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을거 같네요.
근데 한국말이 써져있는건 한국사람이 많이 저런다는거겠죠?ㅠㅠ
한국사람이 그런다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한글안내문이 많이 있습니다~
그림만봐도 알수 있는 의미전달이네요..훗...
저러는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으니 저렇게 해놨겠죠.
있으니까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정확한 한국어인데요~오오~가끔 유명한 곳인데도 엉터리 한국어를 보곤 저게 뭐야~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거든요. 재밌네요. ㅋ
제가 본 안내문 중에서 가장 정확한 안내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이 전단지는 한국에 표기가 정확하게 되어있네요 ^0^''
일본에서도 역시나 목욕탕에서 세탁하시는분이 있으신듯 하하하하~
^-^0
정말 세탁하시는분이 있나요? 'ㅅ';;;
제가 여탕은 안들어가봐서 ^-^0
온천물로 빨래해도 빨래가 잘 되나요?
학교때 경수, 연수.. 뭐 이런거 배운기억이 어렴풋이..
어쨌든..
목욕탕에서 빨래하는 아줌씨들은 어딜가나 있는듯.
그래도 요즘은 한국아줌마들도 잘 안그러는데..ㅋㅋ
^-^
도쿄에서 한국말을 너무 많이 봐서 깜짝깜짝 놀랬었따능..;;;
근데 결정적인건 항상 일본말..ㅎㅎ
제일 당황했을때가, 라멘집에서 라멘설명 실컷 한글로 보고 시킬려고 보니 티켓자판기에 일본어밖에 없어서 급 당황했었답니다. 그림맞추기 -_-;;
전..몇일전에도 빨래하는 아줌마 봤다는...후!!!!!!
베쯔니님 즐거운 밤시간 슝~
식사이름은 딱히 외국어표기가 안되어 있지요
ㅎㅎ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목욕갈때 새속옷 들고가서 돌아올땐 헌속옷이 다 빨린 상태로 왔죠..ㅎㅎ
^-^
우훗~ 그림이 팍팍 와닿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엔 자주 봤었지만 요즘엔 볼수는 없던데..
혹시 동양권에서만 유독 그런건지요.
음....
일본에도 저런 분이 있으신가보군요...
한국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뭐 어딜가나...
세탁도 하나요? 목욕탕에서.ㄷㄷㄷ
생각을 못했네요..
잘빨릴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
「빨래를 빠른것을」은 표기가 잘못입니다. 「빠른 것은」'속도가 빠르다.'처럼 늦고 빠름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빨래를 한다.' '빨래를 빨다'가 맞는 표현이니 「빨래를 빠는 것은」이렇게 쓰거나 「빨래를 하는 것」이라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빨래를 하다' '빨래를 빨다'라는 '빨래하다' '빨래 빨다' '빨래 빠는 것은' 이렇게 표기해야 옳습니다. 「~를,~을」이 붙지 않아도 되는 말에 많이 붙여 쓰는 것은 아픈 역사의 영향인 일본어의 「を」가 우리 말에 침투한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