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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sea food) 전문 부폐인 토다이(TODAI)는 가격대에 비해 꽤나 괜찮다는 생각이다.
리셉션도 괜찮았고, 홀을 관리하는 매니져라던지, 테이블을 정리하는 점원들도 말이다.

사실 부폐란 것이 어디나가 모든것이 최고일 수는 없는 것 같다.
여긴 일단 씨푸드가 주류인 관계로 씨푸드가 좋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다.
요즘에 애들이 들으면 환장을 하는 킹크랩이라던지(보통의 러시아산이 아님),
꽤나 다채로운 스시, 회, 롤 등이랄까?
전체적인 메뉴는 굉장히 다체로우며 홀 자체가 굉장히 크다.
직선형으로 쭈욱 뻗어 있어서 좀 많이 길다는 생각도 떨치기 어렵지만.
세션별로 잘 나눠진 메뉴들은 나무랄데 없는 맛을 가지기도 한데.
차이니즈 푸드 쪽의 직접 조리를 해 주는 곳에는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한다.
맛이 전체적으로 정갈하며 딱히나 떨어지는 음식이 없으니 한정된 특정 음식이 아니라면 이곳에서 즐기는 것도 나쁠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고,
후식류가 다한데 쿠키와 케잌류가 다채롭다.

예전에는 뭐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류의 프렌차이즈가 일본인이거나 일본인 계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 역시가 미국내 일본계의 프렌차이즈다.
다채로운 나라에 들어서 있고, 1985년 오픈의 역사가 있는만큼 체계가 확실한 것이 특징?

마음에 들었던 것은 홀을 관리하던 매니져 아저씨가 어린 아이가 접시 위에 아이스크림을 담은 그릇을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아이가 자리까지 잘 갈 수 있게 접시를 들어다 준 모습이 인상에 깊게 남는다 할 수 있다.
보통 이런 큰 매장에서 그런 작은 서비스에까지 신경 써 줄 수 있는 교육이 쉽진 않을텐데 말이다.
어차피 홀 매니져 정도면 꽤나 높은 직급이니 그럴지도...

내가 앉았던 테이블에 아가씨가 참 싹싹하고 참하게 생겼던데, 음, 키도 큰거 같고.ㅋㅋ
전체적인 얼굴이나 몸매의 수준은 남녀를 떠나서 평민 이상이니 보는 재미도 각별 할 것 같기도 하다.
난 원체 그런걸 신경 안쓰니...ㅎ

시간 마다 라이브로 악기와 노래를 하니 미리 생일 예약이라거나 특별한 모임이나 날의 예약이면 축하 공연도 꽤나 높은 퀄리티로 해 주는 것 같으니 주의할만 하며 좋아할만 하다.

왕년에 젊을때 부폐, 음식점 리뷰를 주 목적으로 삶을 살았던 적도 있는데...
이정도면 가격이 아깝지 않다 할 수 있다.
스폰지, 벡스코 등의 부폐는 이 부폐 보다는 한단계에서 그보다 조금은 더 떨어지는 급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거 이상은 정말 비싸거나 호텔급이랄 수 있으니 현 시점에서는 엄두도 못낸다고 할까?
5만원 10만원 몇십만원짜리 부폐도 사실 맛이 아니라 데코레이션과 리셉션, 매니져, 직원들의 얼굴과 서비스 가격이니까...
가 보니 그렇더니 실망감도 컸다고 할까?

평일 점심 2,2000 저녁 2,9000 주말 3,2000 제세공과금 10% 제외한 요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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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usOne 2008/09/08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점심 먹어야 겠습니다...orz

  2. afd 2008/09/0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다이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것입니당..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0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처음 시작은 일본인이었죠 ^^
      (토다이 란 것도 일본어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ㅋ)
      지금은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3. BlogIcon 도깨비섬 2008/09/08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산 킨텍스에서 씨푸드 부페엘 갔었답니다
    금요일 점심으로 25000냥..
    초대여서.. 고냥 맛나게 회, 스시,롤, 과일과 야채, 아지트보다 진하나 맛이 영..인 커피 순으로 먹었다지요
    부산가면 토다이에 함 가야겠습니다
    정보..고맙습니다..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옷 킨텍스 +_+
      맛있었겠습니다.
      사실 회 같은건 몸에 좋진 않은데 잘먹긴 합니다.ㅎㅎ
      토다이는...서면에 있습니다.ㅋ

  4. BlogIcon sazangnim 2008/09/0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하악... 하악.......

    ^^;;

  5. BlogIcon PLUSTWO 2008/09/08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수신 접시를 보니 본전은 빼쎴네요...^^

  6. BlogIcon cean 2008/09/0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꽤 센데요?
    씨푸드 전문점이라니 저도 당기긴 합니다만... 혼자 가기엔 좀 그렇겠죠? ㅋㅋ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0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꽤 쎈거죠?
      씨푸드가 몸에는 안좋은데 입은 땡깁니다.ㅋㅋ
      (제 체질에는요)
      그런데 전 혼자서도 잘 갑니다만 ^^;;
      책보면서 있으면 이상한가요.ㅡㅜ

  7.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9/09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다이 라면.. 동경대?? 라는 뜻 아닌감요? 아닌가?
    직원들 외모가 평민수준 이상인가 보군요. +_+ 남자직원들은 어떻던가요? 하하
    전 근대 씨푸트 웩!!! 횟집 가자는 사람들 제일 미워함..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0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다이...동경대라고도 하죠 ^^;;
      잘아시군요.ㅎㅎ
      (이날 같이간 사촌형이 일본어 전공이라 가르쳐 주시더군요.ㅋㅋ)
      그나저나 평민수준은 넘습니다...흠흠
      그런데 고냥이는...씨푸드 무지 좋아한다느은 ~

  8. BlogIcon 강철지크 2008/09/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부러워요 +_+
    하악하악 ㅠ_ㅠ

  9. 2008/09/0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미미씨 2008/09/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이후에 요런델 가질 못해요. 돈은 제대로 다 내는데 밥이 평소의 반으로 줄었는데 완전 돈 낭비란 생각이 들어서..근데 저 막 밥을 먹고왔는데 왜 저걸보고 침을 흘리고 있는거죠? ㅠㅠ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런데 다이어트 해도 괜찮아요.
      다이어트의 경우 계속 적게 섭취하는게 버릇이 되면 몸에서 그만큼 이상은 흡수를 안한다죠?
      그게 계속되면 점차 흡수률이 좋아지지만 ^^;;
      (이게 보통 실패의 원인입니다.ㅋㅋ)
      일주일 내도록 다이어트와 음식 조절 열심히 하시고 주말엔 피자 한판 먹어도 괜찮습니다 ^^
      어차피 흡수를 안하니.ㅎㅎ

  11. BlogIcon Heming 2008/09/10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12. BlogIcon monopiece 2008/09/1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많은 음식을 드신것은 아니겠죠?

    저도 한 식욕하는데...생선하고 별로 안친해서 가면 아마 해물위주로 먹을 것 같네요.
    음식이 참 맛있게 보이네요...저녁은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침이 넘어가네요...^^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1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저거 외에도 더 먹긴 했지만...경황이 없어.ㅋ
      전, 저녁을 먹었음에도 배가 고픕니다.
      세시반에 라면 하나 먹은게 다니.ㅡㅜ
      밤에 뭐 먹으면 살찐답니다.ㅋㅋ

  13. 행인 2008/09/15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다이 어디 지점 가셨는지???????

    진짜 가격대 비해서 다른 지역이라면 먹을꺼 많고 시푸드 등등 좋을듯 허나!! 부산 토다이 대략 실망 직원들 그리고 기타 서비스 다 만점줄수 있지만 음식의 맛과 양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아 차라리 드마리스 갈껄 그돈으로 차비 드는거 보테서 택시타고 드마리스 갈껄 ㅠㅠ

    •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밀리오레 지점입니다.ㅋㅋ
      뭐, 예전에 부폐파크 있던 시절이면...
      그건 좀 싸고 좋았는데 말입니다.ㅎ
      어쨌거나 여긴 제돈 안들어서 아깝단 생각은 전혀 안든다는.ㅎ
      음식의 맛과 양은 주관적인거라...
      패쓰 ~ ㅎ
      (그런데 사실 딸리는 것들도 많았단...전 일단 거의 죄다 먹었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