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낭비하는 것과 젊음을 즐기는 것의 경계.
재충전과 나태함의 경계.



훗날 지금의 나의 시간이 후회의 시절로 기억될 것인지
아직 젊음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던 시절로 기억될 것인지에 대해 누구도 나에게 알려줄 수 없기에.


어림과 젊음이 지나가는 이 시점이 많이 괴롭다.


열심히 과외 선생님 붙여줘서 좋은 대학 보내 주시고.
열심히 마담뚜 붙여워서 좋은데 시집 보내 주신 엄마를 둔 친구들이 부럽다.


왜냐면 그애들은 지금 괴로울 틈고 고뇌할 틈도 없이,
그저 자신들의 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정신없이 아이에게 집중중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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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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